중국드라마가 현대물보면 우리나라랑
다른 큰 특징이 두가지 있는데
하나는 로맨스물에 무슨 최음제가 나오는 모티브랑 ;;
이게 합법인지 볼때마다 적응이 안되는데
환생모티브인데 (과거로 돌아가서 사실을 바꾸는 사이다)
근데 재미없지가 않아서 ㅋㅋ
이번에 송중기 나오는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보니 환생 모티브를 제대로 쓰네요 군부독재 이후부터 IMF까지
중국은 배우랑 작가들한테 보수 줄수있는 스케일이 다르니
지금은 우리나라가 대세지만
중국도 나중에는 문화강국이 되겠어요
중국어 배워야지될듯 애기 가르쳐야될듯요 ㅋㅋㅋ
가령 우리나라 영화들도 시시하다가 JSA나왔듯이 중국도 뭔가 하나는 잘 만들게 될 것 같아요
요즘 중국드라마들은 일부(삼국지, 초한지 등 사극류 더빙판) 제외하고 대부분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차라리 더빙을 해주면 좋겠어요. 중국 드라마를 우리나라에서 좀 더 소비하게 만들려면 말이죠...
평소 길거리나 관광지에서 접하는 중국사람들 쓰는 말투나 그런것들이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중국말 들으면
시끄럽다는 느낌만 들어요...
그때 이후로 궁중암투물이랑 그리고 중국은 이제
무협 장르가 있어서 세계관이 스케일이 또 어마어마 크네요
대만 영상물은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보고 좋아하고 지금 중국미디어를 낮게 보지만 미래 가능성이 높은 것 같아요
뭔가 뻔한 로맨스물이나 아니면 이상한 판타지가 너무 많죠.영화도 그렇구요.
홍콩시절 같은 작품이 안나옵니다.언어때문에 좀 별로 안좋게 보는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중국 노래도 그닥 인기 없구요.
중국 컨텐츠의 인기가 넓어지려면 소재도 내용도 다양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체재떄문에 그게 어렵지만요.거기에 우리나라 문화 역사 왜곡해서 이슈되는 경우도 꽤나 있습니다.
딱 하나 중국 컨텐츠를 세계인들이 잘 즐기는것은 게임입니다.
그런데, 늘어나지는 않죠.
왜냐면...문화 콘텐츠를 오래 소비하다 보면 참신한 이야기를 쫓게 되어 있는데,
중국 컨텐츠는 취향이 맞는 분들에 한해 그것이 일부 충족이 됩니다.
그런데 지속 되거나 확산 되기는 어렵습니다.
즉, 컨텐츠의 질적 수준이 상당히 높아지고 다양해져야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게 안 됩니다.
심지어 글로벌하게 히트한 작품도 한국에선 잘 먹히지 않죠.
한국 사람 눈이 아주 높아서... 중국 컨텐츠가 지금 이상으로 더 커지긴 힘들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검열이 사라지고, 세월이 좀 지나면... 이 두 가지가 충족 되면 일부 가능하긴 할 것 같은데,
이 조건도 채우기 어렵거니와 또 취향도 좀 다릅니다.
위 두 조건이 사라진다 해도 애초에 중국인과 한국인의 취향이 미묘하게 다른 부분도 생각해 봐야 됩니다.
난홍이랑 드라마는 10번도 넘게 보고, 다른 드라마들도 최소 5번 이상씩 보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커가니 다들 자기 생활한다고 안놀아주니 혼자 집에서 중드에 빠져살고 있어요.
옆에서 말걸어도 조용히 하라고 하고, 중드 때문에 제가 우울증 걸릴 지경입니다.
요즘은 선협이 대세긴 하던데
중국도 우리나라처럼 역사가 오래되고 고전이 있어 스토리가 탄탄하고 깊이있는 작품이 나올 기반이 다 있어요
홍콩 영화인들 다 떠났고. 내용 검열하고 중국 찬양해야되고. 외국 컨텐츠 제약하고.
현재는 자멸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하긴 그 한국에 온 중국사람들도 재미없다고 안보긴 하더군요. 넷플릭스 보죠. ㅋㅋ
독재국가에서는 소재의 다양성이 없어지고 배우 선정과 제작과정에서 비리가 있을 수 밖에 없어요.
참신한 아이디어와 스토리는 발을 들일 수가 없습니다.
축구판하고 똑같다고 보면됩니다.
15억이 축구한다고 잘 되던가요?
국가 정책이 개인의 창의력과 치열한 경쟁보다 앞선 나라에선 절대로 세계적인 대중문화가 나올 수 없습니다.
일본드라마에서 사라진면이 대만드라마에 있고 그러더군요.그리고 왠지 남자배우는 소소 인데 여자배우는
굉장하다는 느낌이 들었던것도 있네요.
그 한자 자막 보면서 되도 않는 해석을 해가면서도 재밌었는데 ,제대로 된 자막으로 보면 더 재밌겠지요,
재미있어요 얼마든지 재미있게 만들 소스가 있구요
중국 출신 아니시면 중국 관련 된 뭔가를 하시는 분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