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93370?sid=100
(자세한 내용은 기사 링크에)
일부 외국인 사회활동가들까지 참석했고
심지어 베네수엘라는 대사대리까지 참석하셨네요?.....
대사관에서 남의나라 시위 집회에 참여하는것은 난생 처음봅니다.우크라이나 전쟁 났을때도 대사가 집회에는 온적이 없는데.
요약하자면 기본적으로 트럼프와의 관세협상을 무조건 반대하고
가자지구.베네수엘라 문제
중국과의 냉전 문제등 다른 국제 문제들을 야기시키는 트럼프에대한 반대
청년과 농민들의 삶에나 더 투자하고 신경써야 한다는 점
여성문제를 논의한것도 상류 1퍼센트만 잘살게 한다는 점
마스가 프로젝트는 제조업 붕괴
방위비 인상 한반도 평화 위협
이런 관세협상은 국민에게 기여보다 대기업들만 잘 되게하는것
(아마 이분들은 3총수가 치킨회동하는것도 못마땅하게 여겼을것입니다.젠슨 황이 투자하는것도 우리들 서민 삶에 무슨 도움이 되느냐? 라고 생각하려나요..)
핵추진 잠수함 도입도 전쟁 위협만 고조 시킨다고 반대
왕관 선물도 미국인들을 모욕하는 행위(미국인들이 뽑은것때문에 전세계가 트럼프 비위 맞추는것인데요?)
APEC 정상들이 나서지 않는다면 국제연대로 나설것
등등 아주 그냥 뭐하나 긍정적으로 보는게없고 다 반대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분들은 진짜 우리가 강대국들 요구를 다 거절하고 마음대로 하는게 가능하리라 봅니까?..
적절히 밸런스 맞추고 최선의 노력을 하는것도 고난이도인데.
중국이 한한령 걸었을때도 시위하셨으려나?
님들이 나라 이끌어 보실래요?...
그리고 국민들 삶.복지도 당연히 중요하죠.
그런데 나라의 발전 기업의 투자도 중요합니다.
이런 경제연합체 회의에서 뭘 그렇게 바라시는건지...
핵추진 잠수함은 확실히 진보단체들이 안 좋아할것 같다고는 생각했지만 그 여론도 한줌일뿐이죠.
민주당이 얼마나 오랫동안 추진해온 숙원인지 모르시는듯.
뭐 크게 주목 받지는 않았지만 일부 기성언론들이 실어주니까 기사는 나오네요.
그리고 일부 진보언론들이 그랬듯이 APEC 준비한다고 미등록 이주민(불체자)들 단속 나선것을 끝까지 비판하시며 그러다가 베트남 노동자가 숨졌다고 하시니..
중도보수의 길을 제대로 걷는 이재명 정부가 진보단체들에게도 굉장히 타겟이 되는것 같지만 저는 이럴수록 정부의 외교술이 더 빛이 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민감한 시국에서 다른나라 분쟁과 전쟁 인권문제들 직설적으로 언급하기도 어렵습니다.우리나라와 직접적 연관만 있다면 거론하겠지만.
그 전쟁과 분쟁.인권 이슈들은 다가오는 남아공 G20에서 각 회원국들이 거론할겁니다.그 현장에 우리 대통령도 가시지만 그때도 적절히만 참여하실거라 생각해요.
박근혜 탄핵 당시,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는 촛불시위가 있는 날이면 종종 시위지역 근처로 산책을 나왔다죠... 경찰들이 그래서 항상 신경쓰고 헛짓거리를 못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그냥 선진국이 아니고 피지배국이던 나라중에 선진국이 된 진짜 드문 나라입니다
지금 내 코가 석자인거 사실이고 이번 회담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하지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선진국으로서 그리고 피지배국 출신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국제사회를 위해서 하는 역할이 거의 없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누군가는 그런 목소리도 내야 합니다 그게 민주 국가니까요
보수정권때는 뭐했냐고요? 더 많이 얘기해도 맨날 다른데서 폭탄 터지니까 못 들은 겁니다
게다가 양자 정상회담들도 친교다지기는 물론 관세와 안보협상이 굉장히 중요했는데 국익을 얻는게 지금 상황에서는 더 급했죠.
그리고 핵추진 잠수함도 왜 국가가 숙원으로 생각하는지 저분들이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일부 단체는 예전에 국방무기 수출도 하지말아아한다고 하던 시위도 봤었네요.
그것도 한화 구장에 와서 말이죠.
어떤 대표성을 가지는 것도 아니고 저런 소리들도 함께 섞여서 앞 날을 고민하고 그러는 거죠.
캣맘, 동물 정책처럼 수의사, 동물 단체 등
특정 이권 집단의 헛소리들이 과잉대표되어 정책을 좌지우지하는 게 문제죠
저런 거야 뭐..
수구 극좌
비판이냐 옵션이냐.
대통령 이하 참모들...잘 하실겁니다.
이런 버즈들이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어요. 크게 보세요, 민주주의는 좀 시끄러워야 잘 돌아갑니다. 이견없는 혼연일체는 독재국가와 같은 말입니다.
/Vollago
APEC은 정부대로 준비하는거고, 다양한 의견들에 의해 내용이 조율되거나 하는거니까요. 필요합니다.
미국이나, 서구는 더 과격하게 말하죠... 그 나름대로 의미는 있습니다.
환경, 노동, 복지, 반핵, 이런 이슈.. 지금은 너무 과급되었지만, 여성인권, lgqbt도 그들의 꾸준한 제기때문에 이뤄졌습니다.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진 않을겁니다. 일단 지르고 보는거죠.
만약 진짜로 그게 가능하다고 믿는다면 뇌가 우동사리인거구요.
근데 진짜 웃긴건 국짐같은 극우 정권에선 저런 소리가 쏙 들어가요.
신념도 지 목숨줄 앞에선 꼬리내려지는거죠. 선택적 신념.ㅡㅡ
/Vollago
다양성의 사회니까 저럴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주류가 되긴 어렵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