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력 좋은 분들은 뭔 소리 인가 싶겠지만,
저질 중의 저질 체력이 된 것조차 인지 못하고 살다
몇 달 전 어깨 통증이 심해지고, 스트레칭만으로는 근력 부족을 메울 수 없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통증이 어느 정도 진정 된 이후 매달리기용 봉을 사면서 글을 한 번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데드행이라는 명칭도 처음 알았는데,
이게 안내 하는 대로 하는 것이 아니더군요.
자기 상황에 맞게 해야 하는 것이었고,
가볍게 몸을 먼저 풀어주고...
어깨 통증이 있을 정도로 근육이 약해진 사람은,
그저 체중을 싣고 발을 띄지 않고 하중만 견디는 방식으로 3회..
처음부터 많이 할 생각이 아니라 매일 하면서 늘려갈 생각으로 ...
한 일주일 되었나... 10초도 어려웠던 것을
2세트까지는 십 여초씩 하중만 견디고,
세번째는 간신히 13초 발 띄고 버틸 수 있었습니다. ㅎㅎ
진짜 미세한 변화인데도 기분이 좋아지네요.ㅎㅎ
3주 정도 매일 운동을 30-40분 정도 하니..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이렇게 효과를 보니.. 운동을 계속하게 되네요. ㅎ
운동이래봤자.. 헬스장에서 5-10러닝하고, 운동 기기들 순회하는 정도..
아.. 오해가 있었네요. 매달리기가 아니라 운동하는 시간입니다. ^^ㅋㅋㅋ
전 문틀에 고정하는 건데…불안해서 안한지 꽤 되었네요. 하고나면 건강해지는 느낌 ^^
철봉 오랜만에 듣는 단어입니다.
/Vollago
친업 어제 오늘 데드행에서 2개 성공했는데 곧 풀업 가능하겠죠?
3달정도 걸린다는데 계속 매달려봐야죠ㅎ
저도 초보라... 평은 못하겠고...
응원합니다.ㅎㅎ
계속 해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