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쯤에 독립하면서 처음 이사왔을때
핸드폰 진동이 울리길래 내폰인가 해서 봤더니 아니더라고요.
그런일이 거의 몇달동안 있었고 처음엔 그게 무슨소리인지 몰랐어요.
냉장고 소리인가 하면서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는데
언제부터인가 인터넷에서 "핸드폰 바닥에 놓지마세요. 옆집, 아랫집에 다 울립니다"라는 글이 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그게 그소리였구나 했죠.
고작 핸드폰 진동소리가 넘어가다니 꽤 놀랍더라고요.
심지어 제 친구는 바닥에 놓인 핸드폰 알람 및 진동 소리를 듣지 못해서 계속 늦잠 잤는데
아랫집에서 핸드폰 진동소리가 한시간동안 울렸다면서 항의가 들어왔다고 하더군요.
그런일이 꽤 많은것 같네요.
3가지가 의외였습니다.
1. 핸드폰 바닥에 놓는 사람이 꽤 많다는것.(밟히거나 발에 채일까봐 절대 안놓습니다)
2. 층간소음 부실공사가 상당히 심각하다는것.
3. 제 친구는 핸드폰소리를 한시간이나 듣고도 안깨는 독한놈이라는것(?)
바닥에 엉덩이 깔고 방구끼면 들리는걸로 알고있어요 ㅋㅋ
기포콘크리트 깔면 안 들릴것 같네요
경량기포콘크리트 깔 때 단열재를 깔아서
어느정도 격리되는게 정상일텐데
그걸 빼먹는 것인지 의아하더라구요
s22 ultra 부터.. 현재 s25 ultra 입니다만.. 키보드 치면서 바로 옆에 뒀음에도 진동이 안느껴질정도로 약합니다...
지금집은 밤새도록 tv크게 틀어대서 힘드네요
소리는 안넘어와도 진동은 전달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