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과 우리 엄청 친한거 봤지? 근데 중국과도 이런 이야기
허물 없이 할 수 있어. 지금 세계에서 시진핑에게 너희 자랑인
샤오미는 백도어로 다 본다며? 불안해서 쓰겠어? 라는 농담을 던질
수 있는 건 솔직히 잼프 한 사람 뿐...입니다.
2. 진핑씨는 그럼 모욕감을 느꼈는가? 아니 오히려 진핑씨는 자연스럽게
음지에서 시진핑 체제 중국을 가장 대표적으로 상징하는 밈 '중국폰으로
재미있는 걸 보면 너도 웃고 진핑도 웃는다.'는 불편한 인식을
약간 밝은 분위기로 농담하며 잼프가 공개석상으로 끌어내서
시진핑이 "백도어 있나 검사해보세요. 자신있어요."라고 한 마디
PR하게 해줌. 시진핑 그 말에 섬뜩하면서도 오... 이랬을 듯 합니다.
3. 미친 극우들이 짜이밍이니 뭐네 하면서 말도 안되는 친중 친중 하는
어거지를 지난 번 '핵추진잠은 북한이랑 중국을 대비해 필요해요.'라는
말과 함께 이번 농담으로 압살하며 잠재웠습니다. 지금 이 시진핑 앞
백도어드립이 오히려 진보커뮤니티 보다 친준스톤 윤어게인 커뮤니티에서
층격적으로 언급되고 있어요.
(갑제옹: 이것좀 봐 신기하지~ 이재명이 날 이렇게 만들었지~
정규재 : 고양ㅇ... 아니 잼빠로 만들었지~ 어흐흐흐~)
이건... 사실 결코 꺼낼 수 없는 말인데 둘은 농담으로 훈훈하게 풀었고
무엇보다 미국 핵잠 이야기 후 어두워진 시진핑이 이대통령에게 나름 호혜적
으로 나올 수 있음을 증거하는 헤프닝이 되었죠.
4. 이번 에이팩 전에는 브라질 룰라 과연 짬바이브가 있어서 대담하게 말하고
참 대단하다 했는데 나중에 보니 잼통은 타노스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