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부동산 시장 과열은 이재명 정부의 소비쿠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 더불어민주당이 중앙정부가 부동산과 관련한 지방자치단체의 권한을 가져오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감당하지 못할 일”이라고 했다.
서울 집값 상승의 주요 원인이 오 시장의 토지거래허가제 해제 때문이라는 민주당 주장에 대해서도 자료를 들고 와 반박했다. 오 시장은 “올해 초 가격 상승률이 보합세로 내려가고 거래량의 3분의 1이 됐다. 한국은행, 금융연구소 등이 부동산 가격이 내려앉고 있어서 대책이 필요하다고 분석할 때였다“며 ”제가 정치적 욕심 때문에 그랬다는 것은 다 터무니없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반대로 부동산이 과열된 건 이재명 정부의 소비쿠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부동산 가격 상승의 핵심 요인은 과잉 유동성, 유동성 많이 공급돼 금융시스템을 통해 자산시장으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했다“며
”한마디로 정부에서 돈 풀어서 부동산이 오른다는 말“이라고 언급했다.
코스피 오른 건 소비쿠폰 때문이라고 하면 수준 딱인데요
'시나이데네..'
명태균 애완견?!?!
국민모두가 서울에 살고싶어한다고 치고 5천만명에게 소비쿠폰 20만원씩 줬다고 칩시다.
그 모든 돈이 다 돌고돌아 서울 부동산으로 간다면..
5천만*20만원 = 10조원
은행지급준비율이 7%니까, 이게 고스란히 대출로 이어져서 시중에 통화량이 10조/0.07=143조가 늘어났다고 칩시다.
서울에 아파트가 160만호있습니다. 아파트값이 균일하게 오르는게 아니니까 상위20프로의 지역이 80프로의 상승분을 가져간다고치면
아파트당 143조*0.8/(160만호*0.2)=3억6천정도가 올라야 하네요.
강남이 1년만에 평균적으로 6억올랐다는 기사가 있죠.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0135250i
소비쿠폰의 모든돈이 돌아서 은행으로 들어가서 그걸 은행을 풀로 대출을 돌리고 그 모든돈이 서울아파트만 산다는 진짜진짜 극단적인 가정을 해도 소비쿠폰으로 강남의 집값 상승을 설명할수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