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제가 알아본 모델에 한정되는 상황일 수도 있어요.
제가 본 모델은 구입을 해도 3년간 필터배송 + 케어가 포함 되고요.
3년 이후에는 월 요금을 내야 케어가 가능합니다. (멤버십, 케어십 가입 등)
제가 고려하는 5년간 지출은 아래와 같습니다.
렌탈비 : (월 요금 * 60개월) - 지원금 - 6개월 50% 할인
구매 : 초기 구입비용 + (월 케어비용 * 24개월)
이렇게 계산을 해보니 5년 동안 10만원도 차이가 나지 않네요.
구매는 A/S가 3년, 렌탈은 렌탈기간 5년 동안이고요.
월 케어비용은 현재 시점 기준인데 3년 뒤에도 동일하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구입비가 뻥튀기가 된건지 어떤건지 모르겠네요.
어짜피 냉온수기능외에 정수기는 필터가 관건이라서 브랜드무시하고 수전형같은거 사서쓰면 쌉니다
이전에 렌탈 사업 없을 때는 이정도 금액은 아니었는데
렌탈 사업이 주가 되고 난 후 부터
점점 올라 가더니 지금의 금액으로 되어 버리더군요
그래서 그냥 대기업 제품 일시불로 구입해 버렸습니다.
신기하게도 렌탈이 대세인 가전은 렌탈기간 끝나면 아주 똥값에 파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스로 관리하는게 힘들다고 생각하는건지,
어짜피 새 기가가 들어오고 이건 효용이 다된거라고 체감하는건지 그렇더라구요.
저는 냉온수정수기 당근에서 만원에도 사봤어요. 공기청정기도 어마어마하게 싸구요.
렌탈때 정수기 케어하는거 옆에서 몇번 지켜봤는데 직수형이라서 그런지 딱히 해주는건 없더라구요.
최근엔 쿨링팬이 나가서 좀 난감했는데 동일 모델 체크해서 1.5만원에 교체해주니 몇년은 더 쓸것 같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