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이건 도개공라인 비리였습니다.
시장급으로 올라가지도 못하는 수준이었죠.
시행업자들과 도개공담당자들과의 유착관계를 바탕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움직인 사건이죠.
이거 지방행정에서 너무나 자주 보던 패턴이었고
그정도 수준의 범죄였습니다.
근데 검찰이 타겟을 갑자기 엉뚱하게 이재명시장으로
바꿨죠. 아주. 전형적인 몰이식 수사였죠.
원래 지자체장이 큰 사업을 벌이면 실무급들에서
비리가 벌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장이 관여한다? 이건 너무 쉽게 걸려요.
왜냐면 돈거래나 이익을 전해주는 정황이나 증거나
너무나 뚜렷한경우가 많을수밖에 없기때문이죠.
그마저도 어떻게는 빠져나가 무죄받는 경우도 왕왕있어요.
근데 이 사건은 좀만 털어도 이재명시장이 돈받은게 없단걸
금방 알수있었습니다. 실제로도 다털었고요.
그리 털어도 범죄 흔적이 없었죠.
그러니 계속 범죄관련자들 진술로만
일을 꾸며서 여론전한거죠.
애초 개발계획이 시장이 돈먹을라고 한 계획도 아니고요
사업계획을 알고있고 실무진행하는 담당라인이
시행업자들이랑 꿍짝맞아서 자기들 유리하게
진행되게한거고요. 관련자들이 각자살려고 말잔치한거고요.
그걸 정치적으로 이용한게 문제죠.
다 감옥갔던데. 아주 속이 시원하네요.
그저 평범하다면 평범한, 전형적인 비리였는데
이걸 무리하게 확장시켜서 정치로 가져온 사람들은
석고대죄해야합니다.
단순사건을 이용해 정치적이익을 도모한 사람들
자기범죄를 떠넘겨서 빠져나가려던 사람들
전부 업보쌓은만큼 돌아가는걸 보는것같습니다.
이게 이리 지난 대선판을 흔든 이슈가 된게
너무 기가찬 사건이었습니다.
자기 살고자하는 범죄자와
그걸 활용해 정적을 죽이려한 사람들이
실패해 중형선고로 끝난게 아주 보기좋습니다
범죄혐의를 이재명에게도 씌워서
자신들의 형량을 낮추려 했던 사건이었습니다.
남은건 거짓증언하도록 시킨 더 거대한 악의 실체를
규명하여 골로 보내는 일입니다.
그걸 정치판에 가져온 놈들은 국짐이고, 그래서 지지난 대선에서 승리했죠.
그들은 역사 앞에 석고대죄가 아니고, 살아서는 거열형, 죽었다면 부관참시라도 당해야 할 놈들입니다.
이반 판결에서도, 김영수와 곽상도는 왜 기소 안하고 넘어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