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예전 글을 찾아봤습니다. 올해 4월 7일. 제가 농담이랍시고, 이런 글을 썼더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50759CLIEN ..... ......... 전능하신 국민연금이시여, 영원한 수익률로 나를 보호하소서.........ㄷㄷㄷㄷ
ㄷㄷ
진짜 지금 보면, 돈 받아가라고 속보까지 때려줬는데... 왜 저는 그 때, 풀대출을 안 땡겼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윤돼지때문에 주식에 무관심했던 시기군요. ㅜㅜ
종목도 같아요. 그 종목에 베팅해서 샀다기 보단 그냥 다 사는 겁니다.
국민연금이 무슨 저점을 맞추고 종목을 찍는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언론은 국민연금의 수많은 움직임들 중에 입맛대로 골라서 기사 쓰는 것이고요.
싸면 산다 비싸면 판다
그냥 주식의 기본이죠
기금 잘알 ㄷㄷ 운용역들 운신의 폭이 좁죠.
거꾸 말하면 사실 엄청난 종목 선택 효과보다 전략적 자산 배분에 따라 기계적 매매하는 게 생각보다 퍼포먼스가 좋다는 걸 뜻하기도 하겠네요.
일반인이 따라하긴 쉽지 않아요. 그랬다가 뭔가 올라서 끝까지 차면 그 종목만 팔고...
적립금 줄어드는건 기정사실이고, 국내 주식 비중을 낮춰야 할텐데
당장은 주가가 오르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