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0 KST - Kyodo News Service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내각총리대신이 중일 정상회담 직전 대만 대표부 대표인 노부이 대만행정원 부원장(부총리급)과 면담을 가진 것으로 교도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사실상 중일 정상회담 자체를 왜 하는지 모르는, 어이없는 행위로밖에는 판단이 되지 않는 외교행보입니다.
여기에 빡이 친 중국측의 대응행위인지는 모르겠지만 시진핑 국가주석이 다카이치 사나에와의 정상회담에서 "식민지 지배와 침략에 대한 사과와 반성에 기반한 무라야마 전 총리의 담화 정신을 지켜라" , "일본의 새 내각이 중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라는 발언이 나와 중일 정상회담 분위기는 말그대로 초상집 분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어느 나라나 극우는 원래 다 강약약강 이거든요, 기존 극우에서 벗어난 인물로 보여집니다.
실체를 알려면 좀 지켜봐야 할듯 하네요.
대구시장을 노리고 투사이길 바라는
빵진숙을 보는듯 하네요
동감입니다. 아이덴티티 폴리틱스하는 모든 정치인들의 한계죠. 정체성으로만 우리편 네편을 2분법으로 구분하는 인간들 듣기 좋은 소리하면 지지 기반은 쉽게 쌓을 수 있지만 중요한 자리에 오른 이후로는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죠. 기존에 하던 짓거리 계속 안 하면 지지 못받으니까요.
극우 정치인이 한 국가의 리더가 되었을 때 발전을 이룰 수도 없고 오히려 국가를 말아 먹을 수 밖에 없는 이유죠.
다카이치 표정이 똥씹은 표정 이네요 거기에 끼지 못해서
"미국에는 트럼프가 있고,
한국에는 윤석열이 있고,
우리에게는 다카이치가 있다!!" 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