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계 카르텔 타파한다고 뜬금없이 R&D 예산을 갂아버렸던 굥정부가 AI에 투자한다면서 한양대에 365억을 내려줬죠. (2021년 7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총 365억 원 사업이며 정부출연금 200억 원과 KT에서 준 민간부담금 164억 원)
근데 이 프로젝트의 총괄연구 책임자인 김형숙 교수는 무용전공자.
연구 사업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 정서장애 예방 및 관리 플랫폼 기술개발’ (유지 여사의 점집 플랫폼 기술개발 논문과 비슷한 향이 났죠.)
김형숙 한양대학교 교수는 무용학과를 전공, 교육학으로 석사, 움직임 분석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함. 후에 한양대 ERICA 예술체육대학 강사와 인하대 예술체육학부 스포츠학과 조교수를 지냈고요.
근데 갑자기 이 사람을 한양대 데이터사이언스학부 심리뇌과학전공 교수와 한양디지털헬스케어센터장에 앉힙니다. 당시 한양디지털헬스케어센터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던 김창경 한양대 교수의 부친이 윤석열 부친과 40년 지기이고 김창경 교수와 김형숙 교수는 대통령 직속 기구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에 위원장과 위원을 맡았었죠.




당시 심사관 두 분이 심사 거부하니 팀을 바꿔서 기어이 공대 교수로 임명함. 김형숙 교수는 평소 지인들에게 대통령과 톡한거 자랑하고 다녔고요.
그리고는 국가의 AI투자 예산으로 초거대 AI 사업을 한다면서 마음 어쩌고.... 당시 과학계에서는 이걸 "여사 예산"이라고 부름요.


결국 과기정통부는 지난 7월 이 사업의 최종 평가로 낙제 땅땅 결론냈고요.
결론은 무용 전공한 아줌마가 굥과 탬버린 눈에 들어서 나랏돈 거하게 빼먹은 사건이죠. 굥시대에 국가의 AI 투자란 이런것이었죠.
오늘 젠슨황과 이재명 대통령의 만남을 보면서 갑자기 굥때 황당한 사건이 떠올라서 뉴스 몇개 찾아봤습니다.
https://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5574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0126
https://m.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num=368230
2025년에 508억 예산이었고, 최종 사업비 목표는 무려 7천 9백억 원이었네요...;;;;;;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55639_36431.html
제발 감방에서 여생을 보내기 바랍니다.
공무원들 일 좀 합시다.
무식함.
나라를 생각 vs 내 주변사람들을 생각
제발 죽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