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0회 준우승 5회..
정규시즌에서야 선수 믿음으로 살려보려고 한두경기 날릴수도 있는건데, 그걸 한국시리즈에서도 똑같이 하고 있네요.
어차피 곧 푹 쉬는데 컨디션 좋은 선수 탈탈 쥐어짜도 모자랄판에, 끝까지 계속 믿음의 야구로 컨디션 멘탈 바닥인 선수를 그것도 승부처에 내보내니 이길수가 있나요.
아무리봐도 이 사람은 08년 베이징에서 이승엽 끝까지 밀어줘서 우승시킨 기억이 독이 된 것 같습니다.
우승 0회 준우승 5회..
정규시즌에서야 선수 믿음으로 살려보려고 한두경기 날릴수도 있는건데, 그걸 한국시리즈에서도 똑같이 하고 있네요.
어차피 곧 푹 쉬는데 컨디션 좋은 선수 탈탈 쥐어짜도 모자랄판에, 끝까지 계속 믿음의 야구로 컨디션 멘탈 바닥인 선수를 그것도 승부처에 내보내니 이길수가 있나요.
아무리봐도 이 사람은 08년 베이징에서 이승엽 끝까지 밀어줘서 우승시킨 기억이 독이 된 것 같습니다.
내년엔 좀 더 솔리드 해져서 대권 노려봅시다
그 상황의 오마주...
어제 이미 끝났다고 생각하고 너무 짜증이 나서요.
단기전이고 전력을 다해도 모자를 판에
선수 자신감 심어주겠다고 마무리 올리는게 제정신인가 싶더군요. 그것도 전날 겨우겨우 막은 선수한테 말이죠.
긴 이닝동안 역투를 한 선발을 생각해서도 해서는 안될 판단이었습니다.
어제 경기 이겄으면 오늘은 약간 힘을 빼고 쉬어가도 6,7차선에서 다시 외국인 투수들로 부딪혀 볼 수 있었을텐데 감독이 다 망친거죠.
뭐 그래도 2위도 훌륭합니다..
Lg는 삐끗해도 그냥 lg였는데 한화는 이길수 있는 경기도 집어던져버리는 꼴이 한계가 명확했거든요. 저양반이 고집은 절대 안꺾을테니 결말은 정해져있는거였죠.
필요할때마다 안터진 타력이 아쉽긴 하지만 크게 보면 감독이 말아먹은 경기였어요.
데려왔습니다
무얼 더 바라십니까
또 못잘까봐 오늘경기 안봤습니다..
용병투수 두명 다신 이런친구들 없을껀데 또 한세월가겠습니다. ㅠ
일단 시즌 막판 기회에 1위하거나 최소 플레이오프 4차전을 살렸어야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건데 여기 대처못한게 제일 크죠
토너먼트같은 단기전은 다르게 가야하는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