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회담 때 도파민 터지더니, 이번 APEC은 정말 하루 종일 도파민이 폭발하네요.
이게 나라가 제대로 굴러갈 때 느끼는 ‘희망의 쾌감’이겠죠.
솔직히 생각해보면,
이재명이 아니었다면 이번 APEC은 윤석열이 주재했을 겁니다.
그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끔찍합니다.
나라의 얼굴이, 세계 무대의 중심이 그 사람이었다면… 아찔하죠.
예전에 ‘계엄’ 얘기를 꺼냈을 때, 민주당 의원들과 진보진영의
많은 사람조차 설마하며 코웃음 쳤습니다.
하지만 이재명, 김민석, 박선원 의원만큼은 그걸 진지하게 걱정하고 대비했죠.
그땐 다들 이해 못했지만, 지금 와서 보면 그들의 걱정이 괜한 게 아니었어요.
이번 APEC을 보면서,
잘해주셔서 고맙다는 말밖엔 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미안하다’는 마음도 듭니다.
인수위 없이 출범한 정부.
한미정상회담, 유엔연설국무회의때이후 국무회의때마다 그렇지 않아도 작은 눈이 퉁퉁부어 더 작아져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ㅠ
저는 아무리 일중독자라도 저건 너무 힘들텐데..하며 걱정이 되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극한으로 몰아붙이며
1시간을 5천만 시간처럼 쓰는 사람…
그런 대통령을 우리는 지금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나라 걱정하며
몸을 갈아넣는 대통령을
다시 또 만날 수 있을까요..


















아무것도 안 써진 빈 종이 보던데
역시 다르네요
백지 들고 쇼하던 윤빤스..
사람 vs. 침팬지 이상으로
너무 비교되지 않나요 2찍 여러분?
절대 저 내란당 놈들 살아나게 하면 안됩니다. 그래야 나라가 삽니다.
간절합니다. 정말 이재명정부 보면서 하루하루 즐겁습니다.
/Vollago
5년만 쓰기엔 너무 아깝지 않나요.
이런 사람을 그렇게 못 살게 굴고 나쁜 사람 만들고 제거하려고 했죠.
틈만나면 보고서가 올라오고 구두보고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대통령 보고서는 단어 선정부터 진짜 액기스만 압축해서 보고하기 때문에 행간의 의미를 잘 이해야합니다.
정말 바쁠겁니다.
두번째 서류에 거의 파묻히시는 모습.. 진심이 느껴집니다
업무에 혹사 당하고 산하들과 경언을 펼치는 조선 시대의 임금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ㅎㅎ
정치. 경제. 안보. 외교 거기에 적절한 유머까지 겸비한 세계가 극찬한 팔방미인 이재명 대통령.
법을 개정해서라도 10년을 더 하셔야 진짜 대한민국이 될 것입니다.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존경하며 자랑스럽습니다.
/Vollago
극단적 광각이나 특이한 구도의 사진들은 많이 보면 좀 질리는 감이...
일반적인 편안한 구도의 멋진 사진도 많이 찍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