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와 같이 같은 미용실에 머리를 깍으러 갔습니다.
티비에는 기분 좋은 부자보이즈 회동 뉴스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즐겁게 뉴스를 시청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화재가 이재명 대통령으로 넘어가더라구요.
저는 경청하면서 있었는데 펌을 받고 계시던 아주머니 2분중 한분이
'아니 뭐 저런게 대통령이 되가지고 죄도 10개가 넘는다던데'
라는 뭐같은 말을 내뱉더라구요.
그러더니 '쟤는 말만 하면 다 거짓말이야 거짓말 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서 너무 화나' 라는
어디서 주워들은 근거없는 말들로 험담을 하더군요.
그래도 미용실 원장님이 연륜이 되셔서 그런 발언들에는 대꾸를 안하시고
가정사에만 대꾸를 해주시는게 ㅎㅎ 이전에 저런일로 많이 다투셨었나봐요.
원장님도 맞장구 치면 나가려 했는데 묵묵부담으로 응대 해주셔서 이발은 하고 나왔습니다.
참고로 그 험담하던 아주머니는 민생지원금 낭낭하게 쓰고 가셨답니다. :(
이재명때문에 산업안전관련을 강화해서 기업들 다 힘들다는말듣고 그냥 무시해버렸네요. 제가 을입장이라 듣기만했는데
건설경기가 윤석렬때 좋았는지 묻고싶은걸 참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