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피지컬 아시아를 보니 50KG 상자라면, 위사진처럼 혼자서 등짐 지는게 합리적인데, 아래처럼 두명이 드는 팀이 많더라"라는 글을 적 었습니다.
그런데 공감하시는 분이 많은 반면에 태클이 달렸습니다. 요지는 "제한시간이 있다면 2번이 더 빠르다"라는 건데,
갠적으로는 납득하기 힘들엇습니다.
참고로 저는 수십년간 출장뷔페를 운영했습니다.
힌반 츨징가면 20~50KG 포장박스를 들고 계단을 날라야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한데, 시간이 생명이라, 가급적 빨리 날라야 합니다.
짐나르는건 주로 남성들이 담당하는데, 처음엔 익숙하지 않아서 둘이 나르려고 하다가,
요령이 생기면 그 담부턴 시키지 않아도 적극적으로 혼자 등짐 집니다.
그게 더 쉽고 빠르다는걸 체감하게 되니까요.
그래서 "둘이 드는게 더 빠르다"는 분의 주장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는데,
한번 궁금해져서 AI에게 물어봣습니다. 물론 AI가 정답이 아닌경우도 많지만, 이런 경우에는 인간보다 좀 더 합리적일듯 하여 물어봣습니다.
질문은 이렇게 던졌습니다
"50KG 상자가 있어, 노끈이 묶여 있어서 등짐지기 편한 구조야. 물론 둘이 들수도 있지. 이상자를 제한시간내에 최대한 많이 날라야 하는 팀대회가 열렸어. 그리고 참가자들은 최소 50KG상자는 혼자서 능히 등짐을 질수 있는 피지컬을 지녔다고 가정해. 그럼 어떻게 나르는게 가장 효율적일까?"
AI의 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흥미로운 질문입니다. 이 문제는 단순히 '힘'의 문제가 아니라, 주어진 제약 조건(개인의 능력과 시간 제한) 하에서 **'효율'과 '지속 가능성(피로 관리)'**을 극대화하는 팀 전략 문제입니다.
주어진 조건, 즉 "참가자들은 50KG 상자를 혼자서 능히 등짐을 질 수 있는 피지컬을 지녔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가장 효율적인 운반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50KG 상자 운반 팀 대회의 최적 효율 전략
가장 효율적인 운반 방법은 1인 등짐 운반을 기본으로 하고, 릴레이(Relay) 방식의 연속적인 흐름을 적용하여 팀 전체의 피로도를 관리하고 회전율을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기본 운반 방식: 1인 등짐 (효율 극대화)
| 방식 | 1인 등짐 | 2인 협동 운반 |
| 운반 효율 (KG/인) | 50KG/1인 (최대 효율) | 25KG/1인 (효율 절반) |
| 속도 | 안정적이지만 짐 무게로 인해 제한적 | 빠름 (개인 부하 적음) |
| 전략적 판단 | 참가자 개개인이 50KG을 능히 감당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인력당 운반 중량(KG/인)**을 최대화하는 것이 전체 물량 확보에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2명이 1개를 드는 것은 인력 낭비입니다. |
라고 합니다
첨고자료는 충분히 될 듯 합니다.
물론 AI 답변이고, 정답이 아닐수 있기에, "둘이 드는게 더 빠르다"는 의견도 존중하겠습니다
제한시간이 굉장히 길어서 1시간~2시간 한다면 두 명이 드는게 피로도 관리 측면에서 나을지도 모르곘는데, 짧은 시간이면 혼자 빠르게 움직여야죠.
2번은 보통 개봉한 제품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선 저렇게 둘이서 조심 조심 나릅니다.
상황마다 다르죠.
-지게꾼-
지게꾼이 지는 무게는 짐의 종류와 지게꾼의 체력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60kg에서 130kg 이상까지 짊어집니다. 경험이 많은 지게꾼은 100kg에서 130kg 이상을 지기도 하며, 한창때는 더 무거운 짐을 졌던 경우도 있습니다. 체력이 덜한 경우, 또는 나이가 들었을 경우에는 40kg 정도를 지기도 합니다.
냉장고 혼자 나르시는 분들 보면 ㄷㄷ
피로도 관리.. 지속성도 따지면
시간이 길어질수록 혼자 들고 가는건 늦어지죠
50킬로 무게라도 상자가 그립이 적절히 나와서 들기편한지도 문제죠
남자라면 시멘트포대 40킬로 정도 옮겨본 경험이 있지만
저렇게 부피가 큰 상자는 어렵지 않을까요
출장부페 운영 경험상 한국남성 평균이라면 50KG 등징은 높은 확률로 문제없이 집니다. 그리고 저건' 피지컬 아시아"라서 평균 피지컬 이상인 분들
지속적으로 체력이 된다면야 당연히 1인이 한번에 옮기는게 빠르고 좋겠죠...
(2인이 한다고 해서 2배 빠르게 왕복할수는 없으니..)
많이 걸었어요 물웅덩이 비맞으며 옮긴 경험이 하아.. 고생 많이 했습니다 ㅠㅠ
비맞는거하고.. 웅덩이 잠깐 있는것과..
발목이상으로 잠기면서.. 불규칙적으로 움직이는 물의 저항은 천지차이라서요
(짐이 없어도 저런 곳에서 빨리 지속적으로 움직이기 어렵다는건 쉽게 짐작 가능하니까요)
바닥환경이 극악인부분이나 숙련도 이슈도 있는 상황에서 무조건 누가 맞냐 틀리다는 의미없어보입니다.
메.. 그런데 경험상 저렇게 친절하게 노끈이 묶여있다면, 시실 '숙련도'라는게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대부분이 한번에 잘져요.. 아주 몸치가 아니라면
또 다른 게임이 있다면 저 같은 일반 사람은 체력 비축을 위해서 두명이 옮길것 같습니다.
그 방법이 옳다는 게 아니라 그런 걱정이 많이 들어서 두명이 옮기는 걸 선택할거 같아요.
요걸로 게임이 끝난다고 해도 몇개나 옮겨야 하는가에 따라 달라질거 같습니다. 서너게 옮긴다면 혼자 10개 넘어가면 둘이 옮길거 같아요.
사회에서 뭐하다 왔니? 하니까 이삿짐 일하다 왔다더라구요? 그러면서 요령을 알면 혼자 하는게 낫다고... 허리랑 등으로 받치는거라더라구요?
저 나무박스는 딱딱하고 밧줄이 가운데를 지나고 있어서
등에 베겨서 등짐 못 질거 같습니다.
혼자 한 사람들이 매우 느렸습니다.
체력소모가 극히 심해서 금방 탈진 되더라구요. (물웅덩이의 존재 + 등짐을 지는 행위 자체가 시간이 들어감)
아마 본문에 쓰신 내용은
혼자 드는 것이 '계단 등을 오를때 효율적이다, 빠르다. ' 라는건
좁은 계단이라는 특수성이 작용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피지컬:아시아의 경우에는
둘이 나란히 들고 뛸수 있을 정도였으니깐요.
체력관리 및 부상예방 차원에서 같이 드는게 좋을것 같긴 하네요
- 장시간이 될 수록 신체는 데미지가 누적.
이 두 관점으로 보면,
두 번째가 한 팔이지만 가벼운 부하 + 다른 한쪽 팔 휴식 이라 장시간에 유리할 것 같긴 합니다.
사실 빠르게 할 거면 줄서서...나르는 게...
다 읽고 나니 들고 뛴다고 생각하면 1명이 짊어지고 뛰는 속도와
두명이 들고 뛰는 속도를 보면 횟수가 누적될수록 두명이 빠를것도 같습니다.
계단에 모래에 물웅덩이라면 둘이 좋을거같아요
등짐도 혼자하면 금방 지쳐요. 동선을 최소한으로해서 받아치기해야지 체력이나 기동성이 더 발휘됐을거라서
노가다를 해본 사람이 저기에 있었다면
물웅덩이 지나서 박스를 하나 두고 그 위로 받아치기했다면 더 빨랐을거에요. 그리고 곰방도 해본 사람이 해야지 평생 운동만 한 사람이라면 힘들듯하네요
양중팀 불러서 했으면 2500키로는 했을듯하네요 ㄴㅋㅋ 요령이 있으니깐
계단
단시간 반복 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