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보수쪽 입장을 대변하고 ytn앵커인 와이프도 늘 보수쪽이라 사실 그닥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었어요. 몸이 안좋아서 오래전부터 쉬었고, 간간히 전하는 소식으로 그래도 꽤 많이 회복했고 복귀를 준비해서, 그래도 건강하게 다시 돌아오라고 응원했는데, 결국 세상을 떠나셨네요. 같은 업계 시사평론가 최영일씨도 작년에 암으로 세상을 떠났는데, 참 인생 뭐 없네요. 에휴...
영양제
IP 39.♡.73.82
11-01
2025-11-01 09: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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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님 최영일씨도 가셨군요
지나가던이
IP 220.♡.218.179
10-31
2025-10-31 10: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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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때는 저렇게 황망하게 가는게 그냥 안됐다.. 가족은 어쩌냐.. 정도로 크게 와닿지는 않았는데, 나이가 들어보니 남의일 같지 않아서 더 슬프네요
폭삭속았수다의 "소중한 이가 아침에 나갔던 문으로
매일 들어오는 것 그건 매일의 기적이었네" 라는 대사가
다시금 떠오르는 하루입니다.. 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