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한국계 대놓고 트럼피인 인간이 낄낄대면서 신나하더라구요
신경도 안쓰고 있는데 오더니 인터넷에서 미민주당 지지자들이 잼통 왕관 반응 보면서 낄낄이 이게 미좌파들 수준이야 열받지 이러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내가 열받는건 미민주당 지지자들때문이 아니라 니가 뽑은 대통령 때문에 내가 뽑은 우리나라 대통령이 국민을 위해 저렇게 까지 하는거가 더 열받는다 한마디 하니 할말이 없는지 아닥하더군요. 너는 니 부모가 아직도 한국인인걸로 아는데 재밌냐 이랬더니 자리로 가더군요
웃긴에 완전 백인 미민주당 지지자 지인들은 오히려 미안해 합니다. 자기들 대통령이 동맹국들 삥뜯는다고 자기가 미안하다고. 웃긴건 한국계가 자기 전 조국 삥뜯는다고 신나하네요
저는 실제로 미국에 거주하며 투표권이 있는 시민으로서 제 신념에 따라 투표했습니다. 정치적 의견은 다를 수 있지만, 서로의 선택을 이유로 비난하는 것은 성숙한 태도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미국 시민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단 두 가지뿐이었습니다. 해리스와 트럼프. 저는 민주주의란 언제나 ‘차악을 선택하는 과정’이라고 믿습니다.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는 것이야말로 민주주의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래 댓글에서 말씀 드렸다시피 “미국인으로서” 전혀 신나지 않습니다. 저는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을 존경하는(그리고 부러운) 입장에서 오히려 죄송하고, 또한 응원하는 마음입니다. 세상을 이분법적으로만 바라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트럼프가 뭘 하면 트럼프 지지를 철회하시겠어요?
차악이 트럼프였다구요?
참 할말이 없네요.
더구나 이미 한번 겪어 봐서 알만도 하실텐데…
재미있는줄 알고 낄낄거리는게 짜증나더군요
말이 3500억불이지 이거 주면 나라 망하죠. 우리는 사냐 죽냐 이런 상황인데 그걸 막고 있는 잼통이 얼마나 대단한 상황인데 이걸 재미있다고 낄낄거리는 공화당 지지 한국계가 너무 짜증이 납니다
굥이었으면 지금 imf죠
있지만 무엇보다 자기 뱃속 차리느라 넘어서는 안될,
건드리면 안되는 일들을 거리낌없이 저지르고 그것들을
온갖 궤변으로 합리화해서 도덕적으로 우리나라를
병들게 한 원흉이라 생각해서인데요. 그때 대선에서
이명박을 뽑은 사람들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도덕적으로 흠이 있어도 나 하나 잘 먹고 살게 어떻게든
해줄거라는 막연한 기대에 표를 주고 온갖 부정비리가
터져나와도 부인하다 결국 2찍이 되어간 그런 부류.
트럼프를 보면 이명박을 떠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