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자 안보 외교의 정수를 맛보고 있어서 매우 즐거운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원잠과 관련된 국내 기술이 모두 확보가 되어 있든지 말든지...
한미 원자력 협정이 개정되고 미 의회에서 통과가 되고 필리 조선소에서 미국의 기술을 공여 받아서 건조 되든지 말든지...
올해 내 원잠이 국내 바다에서 떠오르든지 말든지...
이런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결국 세계가 목도 한 것은
오늘 미국의 원잠괴 관련한 최고의 정치적 결정이 의미하는 바가 중요하죠.
일단 미국 최고의 동맹 오커스 2개국 보다 한국이 한 단계 앞선 동맹임이 증명 되었습니다.
영국도 미국의 원잠 기술 지원은 아직입니다.
호주가 원잠을 확보하기 전에 대한민국이 먼저 확보가 확실시 되었습니다.
농축및 재처리에서 앞선 일본이라도 한국보다 몇 단계는 떨어집니다.
핵추진 잠수함 갖게 되는 것도 박수 치고 크게 웃을 만한 일인데...
믿기지 않는 미국의 정치적 의사 결정에 따른 한국의 위상과 미래 지향적인 방향성에 소름 돋습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자유 진영 동맹국중 한국은 원탑이 되었습니다.
오늘 부터 한국은 넘버 투 가 확실합니다.
미국의 정치적 결정은 한국이란 나라의 역량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한국은 초 강대국 미국을 상대로 어떻게 이런 저런 요구를 할 수 있을까요...
일본이 약해서 설설 기는 것이 아니죠. 미국이 워낙에 강하기 때문이죠.
웃자고 하는 얘기입니다.
도람푸 형님의 침 튀면서 한국 칭찬하는 것 보니 오래살고 볼 일입니다.
추가로
정치는 한 나라의 모든 것을 다루지만
핵심 본질은 안보와 외교입니다.
안보도 돈이고 외교도 돈입니다.
미국에게 3500억불 투자는 앞으로 10배로 돌아 올 것입니다.
보다보니
이번 에이팩을 계기로 한국의 경제 군사 문화적 위상이
엄청나게 높은 포지션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