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쪽 정치와 언론환경을 보고있는 관점이 정확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돌아가는 상황을 가끔씩 지켜보고 그러다 보면 느끼는게…
한국과는 묘하게 정반대인게 현 미국 정치와 언론환경 같더군요.
간단히 보면…
한국은 언론이 전통적으로 친국힘 계열에 이쪽만 무한 빨아주는 수준이라면…
미국은 반대로 언론이 전통적으로 한국으로 치면 친민주당 계열이 많은데…
가장 핵심은 지금의 미국 민주당은 한국 민주당의 수박들이랑 비스무리한데…
한국으로 치면 그 수박들과 궤를 같이 하면서 친민주당 성향을 보이는 언론들이 많다는점이랄까요.
하여튼 이게 관계구조가 참 한국과는 상반되는게 많으면서도
상황적으로 보면 참 묘한게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됐었던 것도 모자라 또다시 대통령을 2번이나 할수 있던 것도…
한국으로 치면 민주당의 무능에다 수박들의 이합집산으로 물에 술탄듯 술에 물탄듯 국정운영을 하는걸 보다보니…
그걸 한국의 조중동이 무한으로 빨아주며 덮어주는 언론 환경식으로 눈가림을 하면서 가식의 끝을 달리다보니…
그걸 본 미국 국민들이 상대적으로 트럼프를 왜 지지하는지…어떻게 대통령까지 가게 됐는지가 일면 이해도 가구요.
한국만 하더라도…
윤석열이라는 희대의 막장 괴물이 검찰 쿠데타를 통해 대통령까지 가게 된 과정이 이와 유사하다면 유사한 부분도 많죠.
향후 한국 정치판이나 국정운영, 국가 미래를 두고 봐서도 미국의 사례는 참 반면교사로 삼아야할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 젋은 사람들이 폭스뉴스 채널 지우기 같은거 하죠 노인들 못보게요 한국하고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언론들도 기업에 종속된 곳들이 많아서 무서운것도 볼수 있죠
오히려 보수언론의 대중 장악력이 한국보다 강합니다.
폭스나 기타 보수 대안언론이라고 하는 것들은 리버럴 언론들이 지키는 가이드라인은 그냥 밟고 다니는 수준입니다.
보통 미국 사람들이 지지부진한 경제와 정치체제로 연옥 속에서 고생하면서 그 핑계를 자기 생애에 창궐한 이데올로기와 시스템 탓으로 돌리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만, 그렇다고 홧김에 ㄸ을 집어먹을 수는 없는 일 아닙니까. 복잡한 세상에서 자기가 엿되는 이유를 찾다보면, 헐리우드가 오래도록 조장한 흥미로운 음모론의 래빗홀로 빠져드는 거고, 극단의 자본주의가 양성한 탈락자들은 그리로 다 몰려가는 거죠. 체제의 기한이 다한 것일 뿐, 그게 공화당 천하였다고 해도 마찬가지였을 겁니다.
복잡한 세상이 싫으니 일원화하고 독재든 뭐든 명확하게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환원하라는 요구겠죠.
다양성은 동물인 인간이 수용하기 힘들고 고된 가치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