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추석 지나고 부터
처음으로 테니스를 배우고 있습니다.
월, 수 이틀에 하루에 20분 레슨 받고 있습니다.
어제 6번째 받았는데
처음에는 앞쪽 서비스라인에서 5분 정도 하고
나머지 시간은 베이스 라인에서 반대편 코치분이 쳐주는 공 받아서 포핸드만 하는데도
조금씩 숨이 가빠지더니 끝날때 쯤은
숨이 차서 도저히 못하겠다 생각이 들 정도 이더군요
레슨 받기 전에는 20분 수업이라서 짧네 했는데
이게 짧은게 절대 아니더군요
초보자에게는 거의 한계에 가까운 시간인 듯 하더군요
더하자고 해도 못하겠더군요
아들 뒤 타임 안온다고 40분 했다가 죽을 뻔 했다고 하던데
그럴 수 있구나 싶을 정도 이더군요
일단 시작 했는데 재미는 있네요
제대로 맞는 공이 거의 없지만 계속 하다 보면 늘어 날거라고 기대 합니다.
클럽으로 가게 되면 복식이 거의 대부분이다 보니 딱히 체력이 많이 필요하진 않더라고요 ㅎㅎ;;
다만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20분이라기 보다,
코치 임금과 수강생을 더 많이 순환시켜야해서가 이유일거같습니다 ㅎㅎ;
탁구레슨은 15분이 한계더군요 ㅠㅜ
10분만해도 다리가 후들거려서...ㅋㅋ
둘다 하늘이 노래서 탈진으로 무승부요...
챔피언들은 대단하네요
결승에서 하듯이 하면 참 ㅠㅠ
테니스, 탁구, 배드민턴... 또 뭐 배웠더라 흠~
레슨비가 얼만데 15분만 가르쳐준다고 하면서 들어갔다가,
5분후 코. ㅋ.. 코치님 ㅈ. 자함.. 잠시만... 했었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