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회의에서 "다행"부터 "탄핵감"까지 발언 수위 제각각
핵추진 잠수함 승인 놓고도 입장 엇갈려
국민의힘이 한미관세협상 타결을 놓고 교통 정리를 못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비판적인 의견이 주를 이루기는 했지만, 비판의 '온도'를 놓고는 지도부 안에서도 말이 엇갈리고 있다.
특히 '각론'으로 들어갔을 때는 같은 사안을 두고도 당내 정반대 평가가 나오는 등 어수선한 모습만 노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핵추진잠수함 건조 승인을 둘러싸고, 군사전문기자 출신이자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의원이 '환영' 의사를 밝힌 반면,
김민수 최고위원은 '꼼수'라고 비난했다. 기자들로부터 질문을 받은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공식 입장'을 정하지 못했음을 시인했다.
닥치고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입니다.
친중아닌가여??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