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edition.cnn.com/2025/10/28/business/bill-gates-climate-change
빌 게이츠는 최근에 낸 에세이에서
- 기후변화는 여전히 심각한 문제이고, 특히 가난한 나라에게 고통이 되겠지만
- 이전에 주장했던 것처럼 기후변화로 인해 인류가 멸망하거나 하지는 않을 것
- 따라서 기후변화 대응에 과도한 돈을 쓰기보다는 기아 해결, 전염병 대응같은 실질적인 "생명 향상"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우파 일각에서는 "드디어 빌 게이츠가 엉터리 기후 변화 멸망론을 포기했다."라고 으시대고 (가령 트럼프라든가...)
좌파 일각에서는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빌 게이츠가 과소 평가하고 있다. 부자 자선가의 한계다"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인류가 재생 에너지 확대를 통해 기후 변화 해결에 조금씩 전진하고 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고 완전한 해결은 요원하다는 걸 실감하게 되네요.
현직 학자들은 절대로 기후변화 아젠다에 도전 못 합니다.
학계에서 매장당하고 해당 대학,대학원은 자금 끊기니 성역이 되버린거죠.
은퇴한 MIT 지구,대기과학 교수, 프린스턴 물리학 교수 정도 되야 기후변화설에 대해 의문제기 가능한거더군요.
차라리 AGI 완성해서 해결책 내는게 나을지도요.
그나마 현실성 있어 보이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