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추진 잠수함을 만들지 못하고서는 핵미사일 발사 핵추진 잠수함을 만들수 없죠.
쉬쉬하지만 다들 한국은 핵추진 잠수함을 지금에라도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핵발전소 설계, 제조 능력은 세계 탑급이니까요.
다만 핵추진 잠수함의 연료는 재처리한 농축우라늄이 필요한데,
이것은 전세계에 미, 러, 중, 프, 영 만이 가능합니다. (일본은 우라늄 농축도가 살짝 낮죠.)
이것도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농축우라늄 제조 = 사실상 핵무기 개발)을 하지 않는 것이 NPT 참여 조건이기 때문에
시도하는 순간 전세계와 강대국으로부터 제재를 받을 겁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은 핵추진잠수함의 제조도 미국에서 하게 하고,
연료도 미국으로부터 공급받는 조건으로
핵추진 잠수함을 보유하게 해 달라고 엄청난 협상의 수를 던진 겁니다.
중국이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성공하면서 해상전의 양식이 변화하게 될 겁니다.
해상전 거함거포 주의를 내세웠던 추축국들이 2차대전에서 패배한 것은
항공모함을 기반으로 한 해상전의 변화를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기 때문이라 주장하는 전쟁사학자들의 의견도 있습니다.
이제 해상전의 양식은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의해 다시 변화할 것 같습니다.
(항공모함 중심의 대양전 해전 방식은 변화를 받을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잠수함 발사 극초음속 미사일도 성큼 앞으로 와 있을 겁니다.
7함대가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는 서태평양이 중국의 손아귀로 넘어가게 된다면
시진핑이 이야기한 "광활한 태평양은 중국과 미국이라는 두 대국을 수용할 만큼 넓다" 라는 말이 실현되게 될 겁니다.
그러면 미국은 대륙에서 섬나라로 전락하게 되고 팍스아메리카도 서산으로 저물겠죠.
이것을 막을 현실적인 방안이 한국으로 하여금 중국의 '동해함대'가 태평양 진출을 막게 하는 것이고
그것이 한국이 핵추진 잠수함을 가질 양국의 이해에 합당하는 것일 겁니다.
미국에서 만드는 한국 핵추진 잠수함의 내부는 미국이 잘 알게 될 겁니다, 미국에서 만드니까..
한국 핵추진 잠수함의 연료도 미국으로부터 공급받음으로 운용에 미국이 개입하는 겁니다.
일단 우리가 핵추진 잠수함을 만들고 운용하다가 그것을 개보수하고 연료 독립을... (읍읍읍)
" 핵추진 잠수함의 연료는 재처리한 농축우라늄이 필요한데, " <--- 재처리와 우라늄 농축은 전혀 다른 기술입니다. 재처리를 해야 농축 우라늄이 만들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이것(농축우라늄 제조 = 사실상 핵무기 개발)을 하지 않는 것이 NPT 참여 조건이기 때문에" <--- NPT에서 평화적인 목적의 이용은 제한하지 않습니다. NPT 때문에 저농축 우라늄을 못 만드는게 아닙니다.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