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있았던 일입니다.
(구조설명)
저희 아파트는 1,2동 아래의 지하주차장이 둘로 나눠져있어요.
A지역에서 B지역으로 갈려면 통로처럼 2차선 길이 있습니다.
거기를 통하지 않으려면 지상으로 둘러가야합니다.
얌체차량이 한쪽을 막으면 차량이 이동할려면 1차선 밖에 못쓰죠
그래서 거기에 주차하지말라고 팻말도 세우고, 딱지도 붙입니다.
(주 내용)
오늘도 얌체차량이 한대 주차되어 있네요?
유치원생 같은 남자 아이와 그 아이의 엄마로 보이는 사람이 글로 가더군요.
남자아이 ; 엄마, 여기에 주차하면 안되자나. 주차하면 안되!
엄마 : 나도 알거든요? 빨리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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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딱 두마디를 들었을때 느낀건 아이도 아는건데 이걸 부모가 무시하고 했다라는거 였어요
보통 가정에서 아이에게 법규를 가르치죠
흔히 빨간불에는 횡단보도를 건너면 안된다거.
이걸 자기편의를 위해 무시하면서.. 애한테는 그걸 지켜라고 할수 있을까요?
저희 부부도 유치원생 아이가 있어서 톡으로 이 이야기를 했더니..
아내가 ‘ㅋㅋㅋㅋㅋㅋ’를 보냅니다. 그리고 ‘아이는 다 안다’라구요
가정교육은 말로도 하지만 아이에게 행동으로도 보여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