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이 핫하다는 말만 들었지 국평이 18억을 찍고 있는 줄은 몰랐네요. ㄷㄷ
위치는 상일동처럼 한강 이남 외곽입지인데
공철+9호선 더블 역세권인게 신의 한수네요.
상일동은 5호선이라 광화문, 여의도를 갈아타지 않고 갈 수 있기는 한데...
분기때문에 배차 간격도 안좋고 중간에 들리는 역들이 많아서 시간도 오래 걸리는데 반해서
공철은 서울역까지 거의 준GTX급으로 데려다 주고는데다
9호선은 강남까지 급행으로 꽂아주니 교통여건은 훨씬 좋아보이네요. ㄷㄷ
글고 판교처럼 일자리도 많이 들어왔고요.
상전벽해 그 자체네요.
오히려 초기 기세보다는 못오르는 느낌도 드네요.
신축 아파트가 너무 많아서 신도시 느낌이 나는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배드타운 같아서 별로예요
공철/9호선 마곡나루역과 5호선 마곡역간 500미터 구간이
원그로브가 포함된 지하로 연결되어 있어요.
마곡은 강남에서 멀다는 태생적인 한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