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도 네임드급 민주진영 인사들의 자녀였다면, 언론들을 비롯해서 난리 났을 것 같네요.
유담만 해도 아무리 생각해도 국립대 교수채용이 이해가 안됩니다.
인천대 측에서는 더 어린 교수 임용한 적도 한번 있었다고 이야기 하지만, 반대로보면 유담 이전에는 한번인가 밖에 없었던 일이니만큼 유담 채용은 이례적이긴 하죠.
이름은 이미 공개가 되기 때문에 심사 과정에서 다들 알테고, 3월에 박사학위 받고 5월에 국립대 교수로 임용이 되네요.
경력은 고려대 경영전략실에서 75일 근무했고, 고려대에서 1년 강의했는데 석사시절에 한 강의입니다.
이것도 일반적인 경우인지 고려대 쪽도 좀 제대로 파헤쳐봤으면 좋겠습니다.
총장인가 국감 나와서는 이야기 하는데 웃기더군요.
총장 말대로라면 그냥 최소한의 조건만 충족되면 나머지는 주관적으로 임용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무슨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는 것인지..학력과 경력이 매우 뛰어난 것도 아니고, 논문의 수준이 엄청 좋은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이례적인 채용. 학교의 주관성이 중요한 상황에서 이런 이례적인 채용이 발생하면 당연히 문제가 될 수 밖에 없죠. 그리고 펨코를 비롯해서 어떤 사람들은 유승민이 국힘에서 영향력이 강한 인사가 아니라는 논리로 물타기 하려고 하는데 이해가 안됩니다. 유승민 자체가 실질적인 영향력과 상관없이 보수 진영에서는 여전히 네임드급 인사입니다.
이번 기회에 인천대 그동안 이례적이었던 교수임용 과정에 대해서 제대로 들여다봤으면 좋겠습니다.
민주진영 인사 관련해서는 어떻게든 문제를 만들어서 더 키우는 다수의 언론이 자칭 보수 진영 인사들에 대해서는 조용한 걸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