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사람은 벌써 오래 전 일이겠지만...
제 경우 1.5배속으로 보게 된 것이 불과 한 2년? 도 채 안 되었습니다.
안 그래도 소설, 웹툰, 영화, 드라마, 애니를 가리지 않고 상당히 많이 보는 편이라,
어지간한 소재는 식상하게 다가 오고,
꽤 오래 전부터 느린 전개를 그리 좋아 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1.5배속 영상에 익숙해진 이후 이런 부분이 더 강화 된 것 같네요.
빠르게 감아 보기를 최소화 했던 것은...폭싹... 정도고,
영화는 상대적으로 조금 덜하지만 없진 않고...
대부분의 드라마는 계속 화살표를 누르게 되는군요.
왜 1.5냐면...1.75는... 말 소리가 제대로 전달 되지 않고 뭉개지는 경향이 있어서...
여튼, 그래서 요즘 어지간한 드라마는 전개 부분에 신경이 쓰입니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1화를 보는데...
왜 전개가 이리 느리지...뭔가 빨아들이는 속도감, 몰입감...
이런 것이 언제 나오지...이런 의식을 하게 되는군요.
너무 빨라서인지 별 감동이 없었습니다 ㄷㄷㄷ
근데 또 TV앞에선 되네요...ㄷㄷ
거의 TV를 안 보지만요...ㄷㄷ
60분짜리 , 8~ 9분으로 줄인거요..
드라마나 영화나 그때뿐으로 휘발성 흥미
라고 생각해서요..
회사 트레이닝(교육) 영상 정도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