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전략 자체가 최대한 지출을 늦추거나 간접적으로 지출하고 지지부진하게 끌고가는건데 10년 할부면 우리나라 목적은 달성한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쨌든 트럼프 임기에서 뜯기는 건 기정사실이었고 한 번에 팔다리 잘리는 건 피하고 천천히 피를 흘리는 방향으로 잘 협상을 한 게 아닌가 싶네요.
처음 협상 타결하고 중간에 트럼프의 요구는 목을 내놔 수준이었죠.
그리고 중간에 관세 협상의 근거가 되는 소송에서 패소하거나 미국 내 정치적 부담으로 이 협상 자체가 무효가 된다면 더 바랄게 없겠죠.
물론 트럼프 이후에 대통령이 누가 되더라도 저 협정을 파기하지는 않겠죠.
미국이 무조건적인 이득인 협상이니까요.
어쨌든 일본이 먼저 트롤링을 한 상황에서 최대한으로 잘 협상한것같습니다.
추가적인 다른걸 걸고 넘어질수는 있어도 협상안에 있는건 못건드리겠죠. 명문화 되고 서명했으니 타결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