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놀랬다면서 북한만 이야기 하시지 왜 중국을 이야기하셨을까 실언이라고 몇번을 반복해서 조금 성내며 아쉽다는 뉘앙스로 말하시더군요.
게다가 핵추진 잠수함이 굳이 필요한가라는 의문점도 말씀하신듯한
뭐 김의원 본인 생각이겠지만 대통령이 아무 생각없이 말씀하시는것도 아니고,실언은 아니죠.
중국까지 국빈 초청했으니 조심해야하는것 아니냐는 말을 하시는분들이 있을수 있으나 저는 좀 시원하게 느껴졌고 어느나라라도 우리가 굴종하지않고 당당하게 나서겠다라고 선언한것이나 다름없고 보수층들에게도 확실하게 어필되는 준비되는 발언이라고 봅니다.
내일 중국 시진핑 방한하니 우려할만도 하죠.
크게 확대되지 않기를
(김준형 의원은 자신이 대통령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하는 걸 감추질 못하네요...)
조금 놀랍다 정도로 논평하면 될것을 실언이니머니 강조하며 놀랄 정도인가.
오히려 이 발언으로 국힘과 극우가 그렇게 주장하고 있는 친중이 아닌것이 오히려 명확해져버렸네요 스마트합니다 잼통,,
2찍을 얕보시네요..
'핵잠수함만들어서 갖다 바친다' 할겁니다..
뭔 ~하다가 확 와 닿았습니다. ㅋ
완전 2찍은 아니더라도 친중에 반감가지고 있는 중도층에게는 확실히 어필할 듯요
모든걸 외교의 눈으로만 봐서 저런 반응이 나오죠.
외교장관이 하면 실언이겠지만
대통령이 하면 정치발언입니다,
목표와 의도가 다릅니다,
잘했습니다,
어느정도 밸런스 잡아준다고 보면 된다고 봐요.
이재명 대통령도 사정이 있는거고 저분도 그렇게 생각할만한 이유가 없는 것도 아닌거죠.
각자 포지션이 다른거니까.
우리 조사선 진입 막고 대치하는 요즘인데..
하등의 문제 안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북극항로 운항하려면 원자력함선이 가장좋죠. 앞으로 선박도 원자력 이용하는 선박이 늘어날 겁니다.
박은정도 그렇고 존재감을 현 정부 까는 걸로만 내려고 하니 미운털이 박힐 수밖에요.
매불쇼와 겸공에 꾸준히 나간다는 거 하나 믿고 본인들 지지가 엄청 높다고 착각하는지
총수도 딱히 별 문제 아닌 것 같다고 하는데 이재명 정부가 외교를 아주 잘못하고 미흡하다는 뉘앙스로 목청을 높이는데 다른 패널들까지 머쓱해 하더군요.
그런다고 당신 자리 안 생겨요~
실언이라고하는 사람이 제대로 모르고 발언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지켜본 봐로는 이잼의 행동은 나중에 보면 다 이유가 있기는 합니다.
자주국방 면에서는 좋은 선택인느낌임
이재명 대통령이 한 말도 잘했다고 봅니다.
둘 다 틀린 말이 아니에요.
우리 입장에선 핵잠을 얻어내야 할 필요가 있으니까 언급한 것이고
김준형 의원은 저렇게 이야기 하면 안된다고 브레이크를 걸어주는 거죠.
중국 측에 이 의견을 반대하는 사람도 있다 사인 주는 겁니다.
모든 외교정책을 윤석열처럼 원웨이로 가면 안됩니다.
여기서도 얻을 건 얻고 저기서 얻을 건 얻어야 합니다.
시진핑이 한국 와서 어떤 선물을 줄지 명확하지도 않는 상황에서
눈치 본다고 이 말 저 말 가릴 필요는 없잖아요.
한국이 그런 말도 못할 정도는 아니고요.
중국도 지금 같은 상황에서 한국을 적으로 돌릴 상황은 더더욱 아니고요.
저는 모든 상황은 정치적인 입장이 있다고 봅니다.
근데 이재명 대통령 스타일을 봤을 때 쓰레기도 다 쓸 데가 생긴다 이 마인드 같습니다.
저는 일종의 중국에게 주는 사인이라고 봅니다.
한국도 카드를 들고 있어야 협상력이 커진다고 보기에
저는 김준형 의원의 말도 이재명 대통령 말도 둘 다 잘했다고 봅니다.
애초에 핵추진 잠수함 추진도 보수정책인데 걔들은 칭찬 안하더군요.
물론 듣기에 따라 중국 잠수함 추적으로 이해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저 중국 쪽 해역을 감시하는 데에 제한이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아다시피 '중국 견제'는 트럼프의 생각이기도 하기에 그다지 실언이라고 보지 않고 오히려 트럼프의 가려운 곳을 (교묘하게)긁어준 것으로 이해합니다.
뭐 어쨋거나 중국이 그 정도를 꼬투리 삼아 뭔가 어깃장을 놓을지는 지켜봐야겠지요... 당장 트럼프랑 합의 보는 게 중요해 놔서... ^^
그런 의미로 양쪽에 긁어부스럼 없게 하자.. 는 생각이신데
상대는 직설적인 또람푸라.
중국 시진핑 방한을 생각하면 다소 강한 표현이라 볼수도 있고,
어차피 미중 갈등 알거다아는 상황에서
한국의 핵연료 재처리 기술 확보라는 명확한 목적을 위해서라면 직설적으로 얘기하는것도 맞겠고요
두가지 늬앙스에서 한가지 목적을 정한거죠. 그게 지도자의 몫인거고요.
이 대통령도 저 얘기하기전에, 이전 회담에서 오해가 있는듯하다고 운을 띄운거보니
트럼프 측에서는 애둘러서 흘리고 있는 상황에 명확히 잡고가려는 의지가 있었다고 봐야겠죠.
다음날 중국방한인데 다소 과한거 아니냐고 딴지잡을수도 있겠으나
그런 허식으로 눈가리고 아웅하는 태세로 밍기적 대는거보다 확실하게 표현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이번에 집고 넘어가야할 최적의 타이밍인것도 맞고요
북한 소형 원자로 첩보도 있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