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경제포럼인 2025 APEC KOREA가 2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최고경영자) 서밋 개회식과 함께 공식 개막했다. APEC이 시작된지 36년만에, 역대 최대 규모로 발전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가 이날 오전 경주 예술의 전당 화랑홀에서 연 APEC CEO 서밋 개회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국내 주요그룹 회장, 글로벌 기업인 및 전문가 등이 대거 참석했다. APEC 주간 동안 경주를 찾는 국내외 거물은 무려 1천700명이다. 그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국왕도 있고, 대통령도 있고, 주석도 있고, 총리도 있다.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기업인들은 물론이다. 경주 APEC을 빛내는 인물들의 면면을 본다. 물론 IMF 등 국제기구도 참여하고, 비회원국으로 UAE(아랍에미리트)도 초청됐다.
◇ APEC 회원국 대표들 21명(우리나라 포함)
△호주 앤소니 알바니지 총리 △브루나이 하싸날 볼키아(Hassanal Bolkiah) 국왕 △캐나다 마크 카니(Mark Carney) 총리 △칠레 가브리엘 보리치 폰트(Gabriel Boric Font) 대통령 △중국 시진핑(Xi Jinping) 국가주석 △홍콩 차이나 존 리(John Lee) 행정장관 △인도네시아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대통령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Takaichi Sanae) 총리 △말레이시아 안와르 이브라힘(Anwar Ibrahim) 총리 △멕시코 마르셀로 루이스 에브라르드 카사우본 (Marcelo Luis Ebrard Casaubon) 경제부 장관 △뉴질랜드 크리스토퍼 럭슨(Christopher Luxon) 총리 △파푸아뉴기니 존 로쏘 (John Rosso) 부총리 △페루 테레사 메라 고메스(Teresa Mera Gomez) 통상관광부 장관 △필리핀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Romualdez Marcos Jr.) 대통령 △러시아 알렉세이 오베르축(Alevei Overchuk) 부총리 △싱가포르 로렌스 웡(Lawrence Wong) 총리 △차이니즈 타이베이 린 신이(Lin Hsin-i) 타이산투자회사(Taiwania Capital) 회장 △태국 아누틴 찬위라꾼(Anutin Charnvirakul) 총리 △미국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재무장관 △베트남 르엉 끄엉(Luong Cuong) 국가주석
◇국제기구 대표
△IMF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Kristalina Georgieva) 총재 △마티아스 콜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
◇비회원 초청국 1개국
UAE 칼리드 빈 모하메드 알 나흐얀(Khaled bin Mohammed Al Nahyan) 아부다비 왕세자
◇국내 기업인들
경주 APEC CEO 서밋 의장인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허태수 GS 회장 △정용진 신세계 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등 30개 기업 총수들이 참석하고 있다.
◇해외 기업인들
해외에서는 △케빈 쉬 메보그룹 회장 △데이비드 힐 딜로이트 CEO △사이먼 칸 구글 APAC 부사장 △맷 가먼 아마존웹서비스(AWS) CEO △제인 프레이저 씨티그룹 CEO △앤서니 쿡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 △사이먼 밀너 메타 공공정책부사장 △호아킨 두아토 존슨앤존슨 CEO 등이 참석했다.
◇경제기구, 경제단체
△마티아스 콜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제임스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등 경제단체장도 함께했다.
올해 30년째를 맞는 APEC CEO 서밋은 세션과 참석연사, 참여 정상급 인사 수 등에서 역대 최대 규모다. 아태 지역 21개국 등에서 1천700여명의 글로벌 기업인이 참석해 이전보다 하루 늘어난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 기간 70여명의 연사가 AI·반도체, 탄소중립, 지역경제 통합, 금융·바이오 등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20개 세션에 참여한다.
◇CEO 서밋 특별 세션 연단에 오르는 해외정상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시작으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 △존 리 홍콩 최고책임자 △가브리엘 보리치 칠레 대통령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등 해외 정상들이 차례로 연설한다.
◇연단에 오르는 스타들
공식 세션 주요 연사로는 29일 마티아스 콜먼 OECD 사무총장, BTS의 RM 등이 나서고, 30일에는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가 세계 경제의 흐름과 대응책을 진단한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전세계 AI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이 글로벌 경제협력의 핵심 파트너로서 지위를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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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 모이는 잼버리도 그 꼬라지를 내버리고 엑스포 유치 마저 돈이나 슈킹하면서 어차피 잘될거야 술이나 마셔... 하던 그 실력으로 이런 규모의 행사를 할 뻔 했어요. 굥이 완전 망칠뻔 했어요. 자폭해줘서 땡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