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출입 금지’를 내걸어 논란을 야기한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인근 A 카페가 해당 방침을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지역 상인 대표들의 설득이 통한 것이다.
정 구청장은 29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전화 인터뷰에서 “(A 카페 사장님이) 성동구청 직원·지역 상인들과 함께 대화한 뒤 매장에 있던 ‘중국인 출입금지’ 공지를 뗐고, (지금은) 중국인들의 출입을 막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아 있는 기존 공지는 사장님이 ‘며칠 시간을 달라’고 하셔서 기다리고 있다. SNS 공지도 적절한 시점에 내리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성수동 카페인데 외국어로 중국인 출입 불가 이렇게 적어놨다 하더라고요.
이게 법위반은 아니라 강제할 수는 없고 인권위 조항에는 걸릴 수 있다는 식으로 기사를 봤었는데
성수 특성상 젊은 층이 많다보니 카페 측에서도 민감하게 받아들인듯 합니다 잘 해결해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어제 뉴스보니까 사장님이 평소에 중국인 진상들에게(주방장 기웃거리고 주변 손님들에게도 민폐가 많았다네요.)시달려서 선택한것이었다네요.
바로 팻말 뗀거 보면 아주 이념적으로 극단적인 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노키즈존 이슈랑은 또 다르죠.
노키즈존은 일종의 자격제한이라 해당 연령에서 벗어나면 입장할수있게 되죠.
연령제한이 있는 케이스는 많아서, 차별보다는 사회적 합의할 사항에 가깝다 봅니다.
중국인은 보통 인민공화국인들이 문제되는 케이스가 많은데, 특정인종에 대한 무분별한 난사긴하죠.
이게 가능하면 우리도 타국에서 한국인이라 동양인이라 차별당하는것도 받아들어야하는 것이니
후자가 훨씬 포괄적이고 심각하긴 하죠.
둘다 차별이니 둘다 비난하는건 충분히 그럴수있다봅니다만,
노키즈존도 되니 인종차별도 된다는 의견은 아니실거라 생각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인지도...솔직히 이분만한 행정가가 없어요
빨리 인지도 쌓아서 서울시장 출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구내에 고장난 공공시설이 거의 없고, 생겨도 바로바로 고쳐져요. 반지하 침수 정비사업도 서울시는 포기했는데 성동구만 100% 정비했어요. 한강변이고 빌라밀집지역이 있어서 정비할 곳도 많은데 최소한 물막이공사라도 다 해줬어요. 행정에서는 끝판왕 맞아요. 성동구 15년 살다가 다른 지역으로 이사갔는데... 차이가 느껴질 정도예요.
2-3년 전에 응봉산 아래 중랑천 꽃길에 보좌관 한명이랑 산책나왔는지 뭐 잘못된거 있는거 감시하러 나왔는지,
휴일이었는데 이 양반 참 열심히 하시네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가든파이브(정원, 5) 꼭 서울시장 나오시면 좋겠어요.
이재명 대통령을 많이 닮은 분이네요
잘 해결됐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