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겨울부터 4년정도 마케팅으로 회사를 다니다가 작년 말에 원래부터 전공했던 자동차 디자인을 너무 하고 싶어서 퇴사 후 거의 한 10개월을 본격적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고통의 시간들 ㅠㅠ)
정말 다행스럽게도 독일에 있는 회사에 6개월 인턴으로 합격을 해서 다음주에 출국을 하는데, 정말 하고 싶던 일이 막상 현실로 다가오니 많이 긴장되고 막막하네요…! 가서 정말 열심히해서 풀타임 오퍼도 받고 해야할텐데^_ㅠ
불안한 마음을 달래고자 끄적여봅니다…😂😂
긴장이 안되면 거짓말이죠.. 긴장감도 즐기시면될것 같습니다.
모든 새로운 시작엔 긴장과 두려움이 동반되는거 같아요...자연스럽게 받아드리시고..화이팅입니다
독일 가셔서도 잘 하실거란 생각이 듭니다.
힘내시고 매 순간을 즐기시길 기원합니다!
고민이 2년이 넘어가니 이제 정말 못본내고말거같네요.
고민이 길어지니까 하루하루가 정말 지옥같습니다.
차라리 가서 힘들다면 그건 경험이 될텐데…
이런 겁쟁이 부모 밑에서 아이들이 뭘 배울지 걱정이고….
하… 오늘 하루도 벌써 12시가 넘었고 저는 어느덧 밤을 맞이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