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구청장은 29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서울시장 출마 의향이 있냐는 진행자 질문에 "구청장 잘했으니까 더 넓은 데서 한번 해보라는 덕담이 점점 진지하게 많이 얘기가 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진행자가 "지금 진지하게 고민중이냐"고 재차 묻자 "이제 고민을 시작했다"고 답했다.
서울 자치구에선 이 대통령과 정 구청장의 남다른 인연으로 주목받았다. 정 구청장은 지난 6월 5일 이 대통령 취임 이틀만에 열린 첫 안전치안점검회의에서 기초지자체장으로는 유일하게 현장에 배석하며 주목을 받았다. 당시 광역지자체장을 포함해 참석자 대다수는 화상으로 회의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지난해 4월에는 민주당 당대표 자치분권 특보에 위촉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당 대표 시절인 지난해 11월 30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수도권에 진짜 잘하는 단체장들 많은데 서울 성동구 정원오 구청장은 내가 봐도 진짜 잘한다"며 "나도 한때 성남시장할 때 잘한다는 소리를 듣긴 했는데 그때보다 더 잘하는 것 같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아울러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선 최초로 서울시 자치구인 성동구청에서 '대통령실 파견 공무원'을 배출하기도 했다. 성동구 공무원 파견은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업무 능력을 높이 산 대통령실의 공식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출마 생각은 있는 거 같은데 전현희, 홍익표 등 성동구 쪽 정치인들도 뛰어들고 있는 판국이라 일단 고민 중이라고 표현한 듯합니다.
설령 이번에 안 되더라도 향후 공직 기용은 될 거 같네요.
정칫물오래먹은사람들중에 행정능력 제대로 검증한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다만 인지도가 .. 저는 계속 방송 출현해서 잘 되었으면 합니다.
제발 성동구에 남아주시길.
성동구민들이 오히려 떠밀고 있습니다
큰 판으로 가서 놀라고요
아 그래요?
그럼 놓아드려야지요 ㅠㅠ
구민들 잘 챙기고 정말 좋은 분이었는데 아쉽네요 ㅠㅠ
지금 서울 꼬라지 보면 네임드 보다 일잘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괜히 이미지 밥말아 먹은 사람 보다 뉴페이스 띄우는게 적합하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일 못하는 사람도 아니니까요. 솔직히 잼통도 일잘한다고 얘기 나오기 전까진 누군지도 몰랐습니다.
박주민 의원등은 그냥 국회에서 최선을 다해주세요.
당연하죠
사실 제가 보기에도 다른 후보들보다는 실제 능력적으로는 경쟁력이 있어보입니다.
다만, 아직 중앙 정치에 많이 안 알려지다 보니 어려움이 있겠지요.
근데 생각해보면 이전에 박원순 시장 출마때도 아주 중앙 정치 무대에서 알려졌던 분은 아니지 않았나요?
해볼만 할 것 같은데요.
우리동네서 빨간당도좋아하십니다 일잘한다고
이번에 출마하시면 격하게 응원하겠습니다
선명성 강한 정치인일까요?
아니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치인 중에서도 비교적 우위로 평가되는 인물이
비교적 부드러운.. 그래서 정치색이 옅은 김민석, 강훈식인 이유가 있습니다.
정치인이 나오면 2찍들과 언론들의 의도대로 부동산만 부각될겁니다
그래서..
강함보다는 부드러움.. 선명성보다는 진정으로 서울 시민을 위할 사람.. 행정력의 달인이 더 먹힐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