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에서 정일영(인천, 민주당) 의원이 실제총기와 같다면서 관세청장에게 통관 관련 질의를 했다고 합니다.
APEC 때문에 관련 규제작업들이 많이 일어나고, 며칠전 대전에서 사제총기(?)로 입건된 대학원생도 비슷한 사례로 보입니다.
다만 이건 좀 문화를 잘못 이해한 것으로 보이네요.
에어소프트는 형태가 총과 유사한 공예품 장난감이지 실제총과 전혀 다른 물건인데 형상 때문에 자주 오해를 받습니다.
오히려 사제총기는 오패산 총격사건 범인이 쓰거나 아베슬레이어가 쓴 물건처럼 흔히 보이는 군용 총기와는 전혀 다른 형상에 발사기능에만 집중하 물건이 대부분이지요.
국감 발언 자체는 많이 아쉽지만 이참에 관련 입법을 잘 정비해서 관련 취미인들이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하네요.
과한 법률이 가끔 이런과정을 통해서 튀어나오는 면이 있네요 ㅠㅠ
컴파운드 보우 보면 저게 뭐여 하는 사람들도 있을 듯요.
그런 문제가 골아픈거 같습니다.
보통 실제 발사되는 사제총기는 왠 목발처럼 보일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