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캐나다에 살고 있고,
15년전엔 미혼이었으나, 지금은 아이도 셋이고....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 꼭 뵈야할 부모님이 안계셔서 안가게된것도 크고요..
생각해보니, 한국에가서 있을곳이 없군요.
Air BNB말고 아이들 셋이랑 서울에서 머물려면 어떤 사이트를 검색해봐야 하는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전화는 그냥 캐나다에서 로밍을 해와야하나...
지인들 선물도 사가야겠죠....
누군 만나고 누군 안만날 수 없겠죠?
그러다니보니 저번에도 싱가폴에 가면서 (업무상) 한국말고 일본 들려서 갔는데.
가지말까요...
오셔서 분명 안맞고 불편한 부분도 있는게 여행인데
그런 마음이면 안좋은게 크게 보이고 좋은건 스치기 마련이죠
다음번에 진짜 오시고 싶은 마음이 들면 그때오세요 ^^;;
아이들때문에 오시는거면
서울 (경복궁, 남산타워, 롯데타워, 국립중앙박물관) - 경주 - 부산 코스로 돌아보고 가시면 되겠네요
숙박은 그냥 호텔 잡으시는게 나을듯
물론 주변 사람들도 중요하지만, 내 가족이 먼저 업니다. 가족을 위해서 귀국 하셔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이런곳이다라는거 아이들에게 보여주세요. 전 좋게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요구(?)라변 오셔야죠^^
- 수산시장 풍경
- 아침의 지하철 러시아워 잠깐 구경
- 고궁 박물관 나들이
- 핫플레이스 야간 산책 (한국이 이렇게 열정적이고 안전하다)
- 절과 대형기독교 잠깐 들리기
- 제일 중요한 전쟁박물관 , 독립기념관
이야기 거리가 너무 많네요^^
서비스드 레지던스로 원하는 기간만큼 장기로 있더라구요..
방여러개에 부엌 세탁기 까지 있어서 가족이 있기에 괜찮아 보이던거 같아요..
호텔급 좋은데서 부터.. 가성비있는곳까지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https://www.hotelrestauran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43
아무리 K 국뽕 외쳐도 주거환경은 캐나다가 좋죠.
아이들은 자기들 SNS에서 요즘 서울에 가면 해야 할 일들 목록이 돌아다닐 겁니다. 아이들은 알아서 그것 대로 따라할 것이고, 그러면 친구들에게 자랑할 수 있는 사진과 동영상을 많이 건질 겁니다. 마치 한국사람이 프랑스 파리에 가면 해야 할 코스가 네이버 블로그에 돌아다니는 것처럼, 외국인이 서울에 가면 해야 할 코스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 같습니다.
친척 뵙는 것은 안하셔도 괜찮습니다. 친적 뵙는 것은 아이들에게는 어색한 시간이고, 15년간이나 보지 않은 친척은 어른끼리도 어색하거든요. 아빠가 예전에 있던 나라에 가 보는데, 마침 그 나라가 핫한 관광지더라는 느낌으로 가족이 가시면 될 겁니다.
(교통이 편함)
2010년 얼마 안된거 같은데 이 영상을 보니 또 엄청 옛날이네요ㅎㅎ
찾아보니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추노, 영화 아저씨가 나왔던 해군요ㄷㄷ
숙소는 삼삼엠투 한번 검색해보세요. 주단위로 렌트가 가능합니다.
서울대입구 가면 지금도 비슷합니다 ㅎㅎ
영상 댓글에도 비슷한 언급이 있고 영상 올린 분 답변을 보니까.... DV캠코더로 찍은거라 화질 때문에 그런 느낌 아닌가 하네요. 모델명으로 찾아보니 뚜둔.. 2003년에 나왔고 24프레임 촬영이 가능해서 단편영화 제작자들 사이에서 명기로 통했다고 해요.....
근데 저도 천안사람이 아니라서요
초딩딸과 얼마전 독립기념관을 갔을때 좋았고 몰랐는데 천안이 순대국이 유명하더라구요. 순대국 거리가있는데 평이좋고 가족들도 좋아했습디다.
그리고 천안에 현충사도 있습니다!
저는 가까이 살아서 한국 자주 들락날락합니다만 몇 없는 지인들 보기도 참 힘들어요 ㅠㅠ
좋은 일도 기분 나쁜 일도 있을 수 있지만, 한국인이니까 아이들 정체성을 위해서라도 꼭 한번 오시길 바랄께요.
미리 환영합니다!!!
요즘 에어비앤비 많이 좋아져서, 집 통으로 빌리실거면 서촌도 좋습니다.
캐주얼하고 합리적인 가격대 호텔은 명동 을지로쪽으로 좀 있고요. 예를 들면 신라스테이, 롯데씨티, 나인트리 등등 특급 호텔의 캐주얼라인 찾아보시면 됩니다.
혹은 인사동, 광화문쪽으로 레지던스들 매우 좋습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오세요~~
아이들에게는 첫 경험이니 좋은 인상이면 더 좋지 않을까요.
케데헌같은 걸 좋아한다면 서울이 좋겠고 한국을 경험한다면 제주도도 좋겠죠.
롯데월드는 좋은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여자 아이가 있다면 공주로 꾸미고 퍼레이드까지 해볼 수 있습니다. 대략 50~60만원 정도 할 거예요. 제법 비싸지만 어디서 하기 힘든 경험입니다.
근처에 찜질방도 좋은데가 있으니 찜질도 해보시고요, 코엑스 가까우니 코엑스 관광과 아쿠아리움도 좋습니다.
에버랜드 가시려면 잠실에서 버스만 타면 되니까 편하기도 하겠네요.
케데헌 루트를 따라가거나 도심 관광 버스도 좋아요. 외국인들이 좋아하더군요.
기회가 되신다면 아빠, 엄마 (한국 분이시라면) 태어나고 자란 곳을 가보는 것도 추억이 될 겁니다. 아직 그대로 남아있다면요.
저도 업계는 살짝 옆 동네지만 관심이 있어서 올리신 글 계속 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벌써 세 아이의 아빠가 되셨군요. ㅎㅎㅎ
제 아이들(저도 셋 ㅎㅎㅎ)과 비슷한 또래인데 요즘 케데헌 때문에 아이들과 돌아 다닐 곳이 더 많아졌습니다.
뭔가 테마 한 두개 정도 잡아서 다니셔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오신다면 즐거운 가족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
감사하게도, 좋은 영화 많이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2년 가까이 작업한 프로젝트가 마무리가 되고 있어서, 한국을 한번 다녀올까 합니다.
삼삼엠투나 호텔 장기 투숙 프로모션 이용합니다.
한국 오시면 보험 없으시더라도 스케일링도 하시고 안경쓰시면 안경도 새로 하세요. 병원다니고 쇼핑하다 보면 의외로 여행와서 아끼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ㅎㅎ
서울에 계실거면 기후동행카드, 따릉이 꼭 먼저 찾아보시고 공부하고 오세요. 한달에 몇만원 수준에 렌트 할 수 있는 전기자전거도 많습니다. 이동수단 필요하시면 도움 많이 되실 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숙박은 취사가 가능한 레지던스가 좋습니다.
특히 사먹는게 지겨우실때는 아이들이랑 마트 나 편의점 가서 해서 드시면 나름 추억도 쌓이고 좋습니다.
전화는 선불 유심 이나 esim 사셔서 쓰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래도 로밍 플랜보다는 저렴할거 같습니다.
레지던스 근처에 잡으셔서 시간 여유되시면 번개 치세요 ㅎㅎ ^^
볼것도 많고 화려하고 뿅 가더군요
아이들과 좋은 추억 만드세요
잠실 롯데타워
잠실 롯데월드
남산타워
명동거리
경복궁
동물원 가본적 없으면 에버랜드 사파리
이렇게 3일이면 무척 좋아할겁니다.
한글읽고 한국어 쓸수있으면 쉽겠죠 ㅎ
환영합니다 고국방문~^^
잘놀다 가세여~
선불폰 유심은 많이 비쌉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japanlive/18790234CLIEN
참조하세여
신용카드만 만들면 알뜰폰개통은 됩니다
맘 가는 대로 하셔야죠
짧게 있으실거면 저 같으면 그냥 호텔에 있을거 같긴 합니다. 변수가 가장 적으니까요.
전 3개월 정도 단기로 있을 곳이 필요해서 지역 부동산 몇군데에 문의했더니 매도 하려고 내놓은 집중에 비어 있는 집을 적당한 가격에 소개 받아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매매하려고 내놓은 집이니까 살림살이 집기는 아무것도 없지만요. 여름이라면 좀 곤란했을거에요. 에어컨이 없어서.
외딴곳이 별로시면 전주한옥마을 주말 숙박~(차없는 거리 행사)
얼른 오세요~~~~
아! 와이프분은 한국분이신가요?
와이프 친인척 근처면 좋을것 같아요
수도권은 비싸니 경기나 인천 외곽 지하철 좋은곳으로 하시구요~
- 여유가 있으면 호텔 혹은 레지던스가 좋습니다. 가정집의 경우 해외 체류자/외국인을 가장 곤혹스럽게 만드는 것이 바로 음식물 포함 분리수거입니다.
- 지인들 선물은 토론토 기준 아이스와인이 좋았습니다. 상당히 무겁긴 한데, 달달하고 나름 인지도 있는 상품이라 다들 좋아하긴 하더군요.
- 로밍이 편하긴 한데, 통신사에 따라 속도 제한이 좀 있을 수 있네요. 미리 외국인 용 유심을 구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제 경험상 한국인용 플렌이 들어간 유심과 외국 유심이 같은 폰에 있으면 문제가 생겼습니다.)
- 교통카드 구입 및 충전이 은근 귀찮기는 합니다.
- 공항으로 오고 가는 것은 콜밴이 옵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5인 기준으로 공항 리무진 버스에 비해서 편하고 (리무진 버스는 뭔가 예약을 해야 하고 등등이 들어가는데, 정신이 없습니다. ;;) 사이즈가 커서 상당히 쾌적했습니다. 주변 지인들께 업체를 수소문해보면 미리 카톡으로 예약해서 출도착 시간에 맞춰서 도착해있더군요.
암튼..
와야 되는 상황입니다. 어차피 마음에 계속 걸릴 꺼거든요. 이미 올까말까? 고민... ㅎ 와야 되는거죠.
아이들 있다면서요? 조국일지 아닌지는 아이들한테 맡겨보는 것도... 좋을 듯 싶고요.
저는 다른 분들과 다른 생각인게 한옥체험 별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한옥의 샤워나 잠자리등등이 여기 생활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차량을 렌트하신다면 하이패스 단말기를 꼭 같이 렌트하시길. 제가 단말기를 렌트하지 않았는데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지나갈때마다 현금게이트를 찾느라 꽤 고생했네요
저는 여기서 프리덤 모바일 Roaming Beyond되는 월 49불짜리 플랜인데 한국포함 전세계 120개국에서 음성 무제한에 월 데이타 15기가래서 한국에서 걱정없이 맘껏 썼네요 한국 통신회사들 데이타나 음성되는 플랜들이 은근히 비싸더라구요
암튼 오랜만의 한국여행 즐거운 추억 많이 쌓으시길 바랍니다
한국은 네이버에서 왠만한 숙소예약 다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