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ㅡ 2025년10월27일. 일본 도쿄행 에어포스 원 기내에서 기자들과 대화.
| 13:22) 기자) Mr. President, Mr. President, you talked about North Korea on your way here. Have you heard anything bad from... |
기자) 대통령님, 대통령님, 이리로 오시는 길에 북한에 대해 말씀하셨는데요. 혹시 안 좋은 소식이라도 들으셨나요? |
| 트럼프) I haven't mentioned it. I haven't said anything, but I'd love to meet with him if he'd like to meet. I got along great with Kim Jong-un. I liked him. He liked me. If he wants to meet, I'll be in South Korea. |
트럼프) 제가 (먼저) 언급하거나 말한 적은 없지만, 만약 그가 원한다면 저는 만나고 싶습니다. 저는 김정은과 아주 잘 지냈어요. 제가 그를 좋아했고, 그도 저를 좋아했죠. 그가 만나고 싶다면, 저는 한국에 있을 겁니다. |
| 기자) Would you extend your trip in order to try to meet him? Would you extend your trip in Asia in order to meet with him? |
기자) 그를 만나기 위해서 순방 일정을 연장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아시아 순방 일정을 연장하실 건가요? |
| +1. 트럼프) Well, I hadn't thought of it, but uh I think the answer would be yeah, I would do that. Sure. And if when you... It's our last stop when when... So, it's pretty easy to do. Yeah, I would do that. |
트럼프) 글쎄요,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어... 네, 그럴 것 같습니다. 당연히 그렇게 할 겁니다. 그리고 그게... 이번이 마지막 순방지라서... 그렇게 하기가 아주 쉽죠. 네, 그렇게 할 겁니다. |
| 기자) When you do meet with him, sir, with Kim Jong-un? Yes. What does the US have to offer? |
기자) 대통령님께서 김정은을 정말 만나게 되신다면요? 네. 미국은 그에게 무엇을 제안할 수 있을까요? |
| 트럼프) You say I was meeting with him, but if he'd like to meet him around, you know, I'll be in South Korea so I could be right over there. Well, how... |
트럼프) 당신은 제가 그와 만날 거라고 말하지만, 만약 그가 만나고 싶어 한다면, 아시다시피 저는 한국에 있을 테니 바로 그 근처에 있게 되는 거죠. |
| 기자) what could the US offer him at this point? |
기자) 이 시점에서 미국이 그에게 무엇을 제공할 수 있을까요? |
| +2. 트럼프) Well, we have sanctions. That's pretty big to start off with. I would say that's about as big as you get. Anything is like an inducement to... | 트럼프) 음, 우리에겐 제재가 있죠. 우선 그게 아주 큰 겁니다. 제가 볼 때 그 정도가 가장 큰 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 I just had a good relationship with him. I I would love to see him if he wants to, if he even gets this message. We haven't mentioned anything but he knows I'm going over there. If he'd like to meet I'd love to meet him. |
저는 그와 좋은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만약 그가 원한다면, 그리고 이 메시지를 듣게 된다면 저는 만나고 싶습니다. 저희가 먼저 언급한 건 없지만 그는 제가 그곳에 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만약 그가 만나고 싶다면 저는 기꺼이 만날 겁니다. |
*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에서...
사람 얼굴 표정, 눈의 시선, 입 모양 등등... 좀 다른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두 문장 대답할 때...느낌.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
오해마시길...
영상에서 두 컷.
+1.

트럼프) "Well, I hadn't thought of it, but uh I think the answer would be yeah, I would do that. Sure..."
기자가 "그를 만나기 위해서 순방 일정을 연장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아시아 순방 일정을 연장하실 건가요?" 라고 물어보자
트럼프가 잠시 뜸을 들이면서
" 글쎄요,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어... 네, 그럴 것 같습니다. 당연히 그렇게 할 겁니다. 그리고 그게... 이번이 마지막 순방지라서... 그렇게 하기가 아주 쉽죠. 네, 그렇게 할 겁니다." 라고 답하는데...
약...2~3초간 담담한 표정으로 머뭇거리며
시선이 정면으로 향하는...
이거...계산하고 있는거.
만날수 있을지는 확실하지는 않는거.
상황은 어찌어찌한데...
이렇게 되겠지? 하는 느낌?
확실치는 않으나 그렇게 되어야겠지? 하는 느낌?
그런데 마지막 문장...한국이 순방 마지막이니까...라는 부분에서 조금은 자신있는 느낌?
확실치는 않는 상황인데 그렇게 되어야 한다?...왜일까요?
+2.

트럼프) "Well, we have sanctions. That's pretty big to start off with. I would say that's about as big as you get. Anything is like an inducement to..."
기자가 " 이 시점에서 미국이 그에게 무엇을 제공할 수 있을까요?" 라고 던지니...
"음, 우리에겐 제재가 있죠. 우선 그게 아주 큰 겁니다. 제가 볼 때 그 정도가 가장 큰 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하는 끝 순간 질문 기자에게 시선 고정하는 걸 보니...
그리고...
입 모양 보세요!
신났습니다?...(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자신있다는거겠죠?
경제 제재 해제는 분명? 확정카드! 로 보입니다?
(Well. . .두번.
그리고 앞에서 기자가 무엇을 제안할거냐는 질문 답이 없자 바로 다시 한번더 무엇을 Offer할거냐고 한번 더 묻고 +2의 답이 나오는게...저건 기자가 미리 알고? 묻는거?...의심스럽네요.)
* 그렇다면 위에 거랑 생각해보면...
김정은과 만나는 것은 아직도 불확실하다.
그런데 만나야 한다.
경제 제재 해제 카드는 준비해뒀다?
그럼, 받는 카드가 있어야 하는 건데...
이게...이게...중요한거겠죠?
그런데.그게 지금 확실치 않다는 거 아닐까요?
최선희가 러시아로 제트기타고 날아간게 큰거 같습니다?
김정은-트럼프 만나고 가져가야 할 김정은이 준비할 카드...
푸틴 동의를 받아야 할 트럼프에게 줄 카드?
만약, 그렇다면... 그게 뭘찌?
망상이던 뭐든...
이런 상황에서 오만가지 상상이 뭐 죄가 되겠습니까...
기내 기자 질답 풀영상?
따라서, 김정은 입장에서는 현금이 아닌 어음을 받을 이유가 전혀 없고요.
여튼 몇일 기다려보면 뭔가 나오겠죠.
최소...무슨무슨 선언 기대해봅니다.
그래서 구속력없지만 실질적 기능하는 그런게
기대되기는 합니다.
의회인준...구속력있는것은 모두가 버겁고 싫어하겠죠.
실질적 기능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