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내려진 상황에서 불안정해진 국내상황 때문에 외국 자본이 다 빠져나가고, 조금 휘청이는 걸로 끝나진 않았겠죠?
국회를 점거하고 정치인들을 잡아들이기 위해 군인들을 움직이는 비상계엄이었을 테니, 국내 자본흐름은 줄어들었을 테고 단기간에는 화폐보다는 실물에 가치가 잡혀있는 것처럼 착시를 일으켰을 겁니다.
그러나 계속 군대에서 모든 물자들과 상황들을 통제 관리했다 하면, 자금 순환이 안 되니 부동산 침체도 불러 일으켰겠죠.
화폐개혁을 진행하고, 기존에 있던 화폐들은 휴지조각이 되어 버리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 두 상황이 한국 경제의 그나마 제일 좋았던 날로 기록 됐겠죠?
작년 10월부터 국가경제 나락가는 중이었어요. 작년 12월은 모든 경제활동이 올스탑이었고.
정권에 바뀐 덕에 말그대로 죽다 살아났습니다. 올 하반기부터 많이 좋아졌고 내년은 제법 기대하고 있습니다.
계엄 성공했다면 강남집값도, 코스피도 반토막. 우리 회사는 폐업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