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기를 고려하고 설계한 집들 말고, 나중에 전기차 충전기를 추가하는 집 얘기입니다.
하나같이 다 계량기 따로(별도 박스), 차단기 따로(별도 박스), 충전기(별도 박스) 이런 구성입니다.
박스 사이사이는 다 케이블로 덕지덕지 연결이고, 충전선도 덜렁덜렁..

미리 설계된 케이스가 아니면 실외 노출인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햇빛에 의한 경화 같은건 고려도 안 되어있고요.
계량기 + 차단기 + 충전기 + 케이블수납까지 올인원으로 설치할 생각을 왜 안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생각을 chatGTP 한테 한 다음에 도안 하나 달라고 하면... (케이블 쪽 문은 안 만들어줌..ㅠㅠ)

이 얼마나 깔끔하고 예쁩니까..
자비로 돈 들여서 제작의뢰라도 해야하는걸까요. ㅎㅎ
결국 사업의지 있는 업체면
함체도 디자인하면서 하는데 그러지 않은 곳은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