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유승민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딸 유담 씨가 인천대 교수로 임용된 것과 관련해 "31세의 유 교수가 무역학과 교수가 된 것에 이의 제기가 많이 있다"며 "임용된 무역학과 교수를 다 찾아봤는데 이렇게 무경력자는 1명도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진 의원은 국회 교육위원회의 서울대와 인천대, 한국방송통신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인천대에 박사학위를 가진 시간강사가 290명이고 이들은 교수가 되는 것이 소중한 꿈이어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인천대는 무역학부 국제경영 전임교원 채용을 12년 동안 다섯 번에 걸쳐 진행했고 그중 네 번은 적임자가 없다는 이유로 채용을 안 했다가 올해 5월에 임용했다"며 "그 교수가 12년 만에 최고의 적임자라고 해서 뽑혔는데 이전 4차례 채용 과정에 대한 자료를 요구했더니 소실됐다며 주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진 의원은 "이해하기 어려운 게 유 교수는 논문 질적 심사에서 18.6점으로 16위 정도의 하위인데 학력과 경력, 논문 양 심사에서 만점을 받아 1차를 2위로 통과했다"며 "지원자 중 11명의 학력을 채용된 교수와 비교해 봤을 때 다른 점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히려 이들이 훨씬 더 유능한 과정을 거쳤는데 정량평가라고 하면 이 11명도 다 1등급을 받아야 하지 않느냐"며 "3월에 박사학위를 받고 두 달 뒤인 5월에 교수로 임용이 되는데 무슨 경력이 있었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진 의원은 "유 교수는 유학이나 해외 경험도 없고 기업에서 어떤 일을 한 것도 없는데 만점을 받았고, 다른 지원자들은 1점이나 5점 등 낮은 점수를 받았다"며 "이걸 보시는 국민들도 말이 되지 않는다는 걸 너무나 잘 알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누가 봐도 고개가 갸우뚱 하죠.
떨어진 사람이 고발을 안해서 그런가요?
실적 더 많은 사람이 떨어져서 소송 들어갔답니다.
ㅡㅡㅡ
전략...
유씨가 제출한 논문 10편 중 국제 저명 학술지에 실린 SSCI급 논문은 1개였다. 반면 A씨는 SSCI급 논문 6개 등 논문 총 22개를 인천대에 제출했다.
진 의원은 “논문 품질 평가는 인용횟수다. 유씨 피인용 수는 1회지만, 다른 탈락 후보의 피인용 수는 110회”라고 했다.
최종 탈락한 A씨는 인천대를 상대로 불복 소송을 제기했다고 한다.
후략..
출처: https://naver.me/xhlLPRcx
귀족 사회네요...
이러면서 국민들에겐
기회에 사다리를 민주당이
차버린다고 ㅋㅋㅋㅋㅋ
국민들은 신분상승을 위해
정치 경제 기득권들과 결혼하는수 밖에
없는거죠 ㅋㅋ
논문이 최소한의 요건이라니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논문도 적고 경력도 없고 학석박 받은 학교도 그저그런 수준인데요. 논문 실적이 전부는 아니지만 교수 임용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논문 평가가 16위라면 대부분 상위 3명을 면접에 부르기 때문에 그냥 탈락되는게 정상입니다.
인천대 교수들이 아빠 후광을 보고 뽑았다는거 정도로 이해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