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재미 본 이래로 국힘 쪽에서 주구장창 미는 작전이라죠.
지지난 대선에서도 윤석열과 이준석이 열심히 밀던 건이구요.
근데 웃기는건 항상 이런 저런 소리를 하지만 결국 주요 논리는 광주에 복합 쇼핑몰이 없으니 호남 홀대다 이렇습니다.
시민단체가 문제고 정치인들이 방기했다 레파토리도 항상 덧붙이죠.
호남 홀대론의 탈을 쓴 광주 민심 이반 작전입니다.
광주시만 해도 역대 시장들은 항상 복합쇼핑몰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그걸 이용해서 신세계가 과도한 요구를 들이밀면서 간만 보다가 엎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기업은 계산기 두드려보고 돈 될거 같으면 시민단체고 뭐고간에 정치인 끼고 들어갑니다.
요즘 광주에서 기존 대형쇼핑몰들이 여럿 폐점되어가는 와중인데 투자를 결정한 더 현대가 참 용감해보이더라구요. 돈이 되긴 하려나 우려됩니다.
쇼핑몰은 저렇구요.
홀대 이야기를 제대로 하려면 국비 이야기를 해야죠.
광주 올해 추경에서 국비 약 천억
https://www.yna.co.kr/view/AKR20250706040300054
2026년 역대 최대 국비 3조6천억 확보
https://www.news1.kr/local/gwangju-jeonnam/5895041
전주 3년 연속 국비 2조 확보
http://www.jt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89670
여담이지만 정동영이 괜히 전북 맹주하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이번 국가컴퓨팅센터 총사업비 2조 5천억짜리는 전남 해남으로
https://v.daum.net/v/20251027151422415
자, 어디가 호남 홀대죠?
민주당 정부 들어서 열심히 지원해주는데요?
더 현대가 완공되고 나면 이제는 뭘로 광주 갈라치기 하려는지 참 기대됩니다. ^^
윤석열이
전북에서 14%
전남에서 11%
광주에서 12% 먹었어요.
만약 내년 지선에 홀대론 들고나온다면 망하는겁니다.
누가? 국힘놈들이 지금껏 그래와놓고...
결정적으로 더현대광주와 함께 들어오기로 계획했었던 4,000세대급 고급 주상복합 단지인 챔피언스시티 조성 사업이 시행사 2곳의 사업 포기로 인해 당분간 허허벌판으로 방치될 판입니다. 복합쇼핑몰 일대 수만평이 허허벌판 황무지로 방치되는데 과연 제 일정대로 쇼핑몰 건설을 추진할지가 의문인 상황입니다.
그리고 바로 지근거리에 이미 영업을 하고 있는 광주신세계가 현 신세계 강남점과 같은 형태로 광주버스터미널을 지하화 하고 해당 부지를 주거-호텔을 결합한 초대형 복합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서, 경쟁업체인 현대백화점이 바로 지근거리에서 직접 배후수요 없이 쇼핑몰 진행이 가능할 것인가 의문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더현대광주 인근에는 지하철도 없고 광주 임동-광천동 일대가 광주 최대의 상습 교통정체구간이라 직접 배후수요 없이 대형 쇼핑몰을 운영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봐야 하기 때문이죠.
대형쇼핑몰이 여럿 폐점되는 상황이라 우려되긴 했습니다.
더현대 인근 임동에 재개발이 꽤 된걸로 아는데 그 수요가 적지는 않을 터인데 말입니다.
추가적으로 더현대광주의 배후수요 역할을 할 광주 최대규모 재개발 사업인 광천동 재개발 사업 역시 시행사인 현대건설의 조합 분담금 인상&일반분양가 인하 요구로 인해 이미 시행사가 털고 나가서 폭망해버린 광주 신가동 재개발 처럼 사업 진행이 무기한 연기될 조짐이 슬슬 보입니다.
전라북도는 호남도 아니고 호북도 아닙니다.
그냥 희망이 없어요..
도로 확장할 필요도 없어요.. 차량이 적어서 한가해요..
제빠르게 전북 갈라치기 하시려했지만 실패.
민주당에 해악을 크게 미친 이낙연을 왜 총리로 뽑아주고 당대표까지 시켰을까요 사실상 안철수 나비효과 입니다호남 홀대론으로 계속 당을 흔들기나 하니 집권 민주당이 호남 인물로 안배해서 총리 자리까지 마련해 준 거죠 홀대하고 신경도 안썼다면 산단조성,광주형 일자리는 물론이고 이낙연의 총리 내정은 가당치도 않았었죠 안철수가 민주당 호남계 다 끌고 나간 마당에 마땅히 발탁할 호남계 인물도 사실 없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