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생기고 안 사실 . 할머니들은 애기 발이 보이는 걸 못참아요... 스타벅스에서 엄마가 올케에게 양말 신기라고 잔소리하시길래 집안의 평화를 위해 제가 엄마 여기 양말이 어딨냐고 그만하라고 했는데 모르는 할머니께서 갑자기 아까부터 애기 발이 너무 추워보였다면서 양말주셨어요. 정말 주고 싶었는데 이때다 싶어 주신 것 같아 보였어요.
krazyeom
IP 223.♡.51.94
10-28
2025-10-28 15: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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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 새애댄교회에서 애 안고 앨베 기다리는데 새치기 하는 ㄴㄴ 들 보고 치가 떨려서 그쪽 종교는 쳐다도 안 봅니다.
그냥 서바사 인 듯합니다.
튼튼껄뚱
IP 106.♡.194.252
10-28
2025-10-28 15: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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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도 뭘 하나 더 챙겨주세요. 호의를 받으면 꼭 ‘감사합니다’ 인사를 아이와 같이 합니다. 얼마전엔 반찬가게 사장님께서 아이용 밑반찬을 하나 더 주셨는데 아이가 감사합니다 하더니 사장님한테 가서 포옹을 해드리더라고요. 사장님도 좋아하시고 저도 많이 웃었네요 ㅎ ㅎ
Altoids
IP 124.♡.13.129
10-28
2025-10-28 17: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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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이에게 친절 하지요. 아가들이 방긋 웃으면 솔직히 뭐라도 해주고 싶자나요. 본능인 것 같아요. ㅋㅋ
하늘바람유후
IP 211.♡.5.83
10-28
2025-10-28 17: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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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이요. 현실은 온라인과 많이 달라요.
세상엔 극히 일부가 떠들고 다녀서 부각될 뿐, 훨씬 많은 보통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사회를 아름답게 빛낸답니다.
카이저라니
IP 222.♡.170.96
10-28
2025-10-28 17: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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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온라인에 댓글다는 분들의 %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ㅎㅎ
JakeJayKim
IP 61.♡.102.59
10-28
2025-10-28 20: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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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기 지나가는 거 보면 흐무웃~~ 합니다. ^__________________^
온라인 악담은 지들이 통계를 조사해본 것도 아니고 직접 만나본 것도 아니라서, 어떤 의도를 가지고 현혹하는 글들이라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대부분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훌륭한 사람이죠~
IP 221.♡.214.237
10-28
2025-10-28 20: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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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데리고 외출하면 얼굴 모르는 사람들에게 수십번 인사를 받아서 저도 모르게 답인사를 하게 됩니다. ㅎㅎㅎ
달콤시인
IP 211.♡.171.25
10-29
2025-10-29 00: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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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기에게 더 따뜻한 사회가 되어서 출산율도 올라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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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모르는 분이 우리 아이 안아 준다고 하면 전 거절 하겠습니다.
애기 양말은 못 참죠.
포대기 하나 사주고 싶네요 ㅎㅎ
가을날씨까지는 맨발에 샌달 신고다니는데.. 전세계 어딜가나 태클걸리는거 같아여 ㄷㄷㄷ
아니 어른이 한테도 왜 ㄷㄷㄷㄷ
아빠가 육아에 참여하면 (ㅇ)
4번을 잘 보시면 작성자는 아이 아빠인 걸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엄마와 아이 조합이라고 해서 좋은 분들의 행동이 180도 바뀌는 것은 아니겠지만요)
유모차 끌고 타보시면 참 기가 막힙니다.
특히 어르신들이 남자애를 좋아해요
우리애는 말거는게 귀찮아서 외면하던데요 ㅋㅋ
그냥 서바사 인 듯합니다.
얼마전엔 반찬가게 사장님께서 아이용 밑반찬을 하나 더 주셨는데 아이가 감사합니다 하더니 사장님한테 가서 포옹을
해드리더라고요.
사장님도 좋아하시고 저도 많이 웃었네요 ㅎ ㅎ
세상엔 극히 일부가 떠들고 다녀서 부각될 뿐,
훨씬 많은 보통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사회를 아름답게 빛낸답니다.
^__________________^
온라인 악담은 지들이 통계를 조사해본 것도 아니고 직접 만나본 것도 아니라서,
어떤 의도를 가지고 현혹하는 글들이라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대부분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훌륭한 사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