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위...장흥군
장흥읍내 정겨운 토요시장...읍내를 벗어나 관덕면 대덕면 회진면의 웅장한 산과 너른 들판 그리고 바다
문학의 고장....부동의 1위입니다



2위...진주시
원래 2위는 남해군이었는데 2위로 급부상한 진주....그야말로 홀딱 반했습니다
아름다운 남강과 진주성 일원...그리고 밤이 아름다운 도시...마음이 한없이 편안해집니다

3위....남해군
한적한 해안 드라이브...그리고 노을...감성

4위....구례군
섬진강과 지리산을 품은 힐링시티

5위....진도군
마치 다른 행성에 홀로 뚝 떨어진거 같은 절대고요 적막

6위....순창군
용궐산 하늘다리, 쳬계산 출렁다리....오로지 자연 자연 자연
공동 6위.....군위군
최애 영화 리틀포레스트 촬영지

7위... 포항시
베니스 같은 낭만의 항구 운하....그리고 포항제철의 야경
5등 진도는 서해와 남해가 만나는 곳..
내륙 1등은 순창이네요 강천산 단풍도 곧 한창이겠네요
진주도 내륙이긴 하네요 ㅋ
서해와남해가 만나는곳은 또 다른 느낌으로 설레임을 주네용
저는 아기자기한 남해가 좋습니다^^
남쪽의 따스한 햇볕도 좋구요
모두 한번씩 가보고 싶네요.
여름엔 사람도 거의 없는 프라이빗한 남해의 이름없는 해변에서 수영하고 맥주 먹고 노는게 쵝오입니당 ㅋ
그래서일까 뭔가 좋은 기운이 있는거 같아요 ㅋ 농입니다 ㅋ
진주 장어가 왜 유명한 지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강호동 하니까 뭔가 또 이유도 모르면서 수긍이 되는 느낌이...ㅎㅎ
저희 외가쪽이라 어렸을적 많이 놀았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더 반갑습니다.
아 틀렸네요 ㅎㅎ
외가가 장흥이고 용인에 오래 살았어서 올려주시는 글 잘 보고있습니다~
아름답네요 ㅎㅎ
실제 베니스도 가봤지만
포항도 만만치 않군요?
할아버지 돌아가신이후로 매년 당일로 벌초하러밖에 안가네요...
언제 여유있게 돌아보고 허물어진 할아버지 집도 보러가고싶어요
업무상 구례에 한번 가보고 너무 힐링된 지역에요. 시기가 맞아서 그런지 몰라도 이국적였고 너무도 조용하고 정갈한 도시로 기억하네요.
* 지역마다 가면 복사 붙여 넣기한 오색찬란한 LED 조명으로 걸친 출렁 다리와 스카이워크, 케이블 카 좀 그만 만들라고 하고 싶습니다.
저랑 같으시네요. 경기 남부권에서 퇴근하고 씻고 거리에 따라 저녁 8~9시경 출발합니다.
휴게소에 잠깐잠깐 쉬며 달리면 충청/대전권은 2시간, 전북/경북권은 3시간, 전남/경남권은 4시간정도 걸립니다.
도착해서 바로 차박을 하고 다음날 여유롭게 일정을 보고 돌아오는 것도 밤에 돌아옵니다.
경남/전남권은 너무 머니 중간 지점 (논산/공주 정도) 쯤까지만 미리 움직여도 다음날 훨씬 피로가 덜합니다.
제가 고속도로 IC가 가까운 곳에 살아서 집에서 나가면 바로 여러 고속도로를 탈 수 있어서 자차로 여행하기가 참 좋네요.
축제를 찾아다니는 것도 좋아해서 올해는 못 가봤고 내년에 장흥 물축제나 진주 유등축제를 꼭 가보려 합니다.
진주시립이성자 미술관이 있더라구요.
일제 강점기 동경유학
1935년 동경 Djissen 대학
1951년파리유학을 하신 유학파시구요
참 1951년이면 1.4후퇴 할 시기였네요
개인적으로 진주는 진주성근처 구도심을 슬렁슬렁 걸어다니면서 시장도 들르고 맛있는것도 먹고 주민들이 이용하는 야트막한 동산도 올라가보고 분위기를 느끼는것을 좋아합니다....마치 현지인처럼
문학의 고장
진목마을
이청준 생가
전라도 장흥 보성 고흥 순천에 왜 문학인들이
많은지 그 동네를 드라이브해보니 알게되었더라는...
시간 되는대로 한번씩 가봐야겠습니다:)
좋은 곳이 더 많았군요
저장해놓고 다음 여행때 참고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