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주식 인증하는 날인가요
조회 23,892 · 공감 45 · 댓글 76
저는 30대의 대부분을 중소기업에서 보냈고,
당시 연봉이 3천즈음으로 기억합니다.
이직 이후에 현재 회사에서 십여년 되어가고 있습니다.
장기 투자로 복리매직을 신봉합니다.
가능합니다. 사다리는 부동산만 있는게 아닙니다.

조회 23,892 · 공감 45 · 댓글 76
저는 30대의 대부분을 중소기업에서 보냈고,
당시 연봉이 3천즈음으로 기억합니다.
이직 이후에 현재 회사에서 십여년 되어가고 있습니다.
장기 투자로 복리매직을 신봉합니다.
가능합니다. 사다리는 부동산만 있는게 아닙니다.

댓글 76
/Vollago
이미 현금성 재산이 어느정도 꽤 있었거나… 아니면 주식으로 어마어마하게 벌었거나…
매일 0.5% 복리는 1년에 거의 두배 수익인데... 이건 불가능한 얘기죠.
산들바람님 나이를 알지 못하지만...
직장생활 한 25년 정도 했다고 가정하면
나스닥이 지난 15년간 15배 정도 상승했으니...
첫 10년 동안 4~5억 정도 모으고... 이후 15년간 15배 늘어났다고 보면 불가능한 금액은 아니죠.
그럼… 어느정도 수긍이 ㄷㄷㄷㄷ
저도 뒤지지 않는다 생각했는데 우물안에 개굴이였던...
시드는 너무 소소해서 ^^
뭐삿나요
재벌형님!
나머지 2는 인내심으로 하겠습니다.
제가 실제 보유한 종목은 지금까지 5개 이하이며, 그 중 2가지는 10년이상 매도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는 NVIDIA이고, 하나는 애플 입니다.
가격이 빠질 때, 조금씩 더 매수했고, 많이 빠지면 더 매수했고요.
애플은 정리하면서 S&P500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이제 KODEX로도 옮기고 있고요.
최종 금액에서 제가 실제로 불입을 계속한 금액은 10분의 1도 되지 않습니다.
해외주식을 장기 보유했기 때문에 저 중에 대략 6분의 1은 양도세입니다.
가격이 빠질때 더 매수하셨다고 하셨는데
매도는 거의 하지 않으신거에요?
그리고 예금:주식 비중은 얼마나 되시나요?..
저는 생활비빼고 거의 주식 올인이라 낮아보일때도 투입할 자금이 없네요.. ㅎ
좋은 기운 받아가고 싶습니다.
운칠기일인이
엄청 나십니다 ㄷㄷㄷㄷ
저는 메로나가 땡깁니다
매달 배당4%만 받아도 후덜덜하실텐데,,,
2. 아마 직장에서 가장 부자이실 듯하고 언제든지 그만 두어도 되니 여유로운 직장 생활(스트레스가 거의없는) 하시겠네요
주식하는 동안 제가 해온 대부분의 일이라고 해봐야 안팔고 기다리거나, 평균 이상의 상승이 왔을때 일부를 팔고 조정국면에 다시 같은 주식을 사들인것 정도라서요. 사실 별로 하는 것이 없습니다.
언제나 회사일이 바쁘기 때문에 덕분에 신경을 더 안쓰기도 합니다. 가끔 들여다보는 정도죠.
더 벌어야지 하는 개념은 이제 없습니다. 그냥 굴러가는데로 두는 거죠.
재화가 많이 모일수록 들이는 노력에 비해 열매가 크고 맛있잖아요. 굳이 지금 청산할 필요가 없다뿐입니다.
게다가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욕망이 평균 보다 적은 편이기도 하고요.
여기서 댓글에 언급하시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도 저희 집에서도 사치품의 일종이긴 합니다.
여기서 댓글에 언급하시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도 저희 집에서도 사치품의 일종이긴 합니다"
생활습관에 대한 자세를 배우고 갑니다.
배우고 갑니다.
수익이 날때까지 유지하신 그 끈기에 정말 박수쳐드리고 싶습니다.
운 7은 겸손하게 말씀하신 거 같고 우량주 안목과 확실한 신념으로 장기 홀딩의 배짱의 콜라보 같습니다. 리스펙 합니다.
대단하시네요.
전 보통 돈 갑자기 많아진다고 다른 삶을 사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몇 백정도로 용돈 버는 정도만 주식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잘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덧글 남겨봅니다
축하드리며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다들 알지만 할수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자금/ 수익율 보다 더 마음에 와닿습니다.
정말 어려운 일인데 그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하시네요!
본업에 집중하면서도 투자수익은 계속 높여가시는 것이
가장 건강한 투자를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