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 직장인은 풍부한 경험과 능력을 갖추었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감, 조직 내에서의 역할 변화, 가정과 직장 사이의 균형 문제 등 복합적인 고민에 직면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40대에는 건강이 곧 경쟁력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죠 주변에 보면 고혈압, 콜레스테롤 약을 복용하는 분들이 많고... 회사에서 얻을 수 없는 만족감을 주는 취미나 활동을 찾아 자신만의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독서, 운동, 재테크, 외국어 공부 등 꾸준히 할 수 있는 자기계발로 삶의 재미와 의미를 찾아야 하지만.. 어느것 하나 쉽지 않네요.
회사를 안 다니면 건강했을까? 라는 질문에 저는 '아니오'가 나오더라고요. (규칙적인 생활 강제)
다 나름대로의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살아가더라고요.
나이가 들면 안정적일 거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요.
나이들고 보니 개뿔입니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는데, 제가 얼추 그나이가 되다보니 그냥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