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주 근무지가 한남동입니다.
옥상에서 커피 한잔하면... 네... 과거 그인간이 있었던 '관저'가 떡하니 보였습니다.
거의 뭐 입주부터 쭉 1열 직관 했네요, 허허... (제 눈...)
여튼, 이젠 더 이상 볼 일 없어서 행복합니다.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해서 동탄 집으로 돌아옵니다. 씻고 창문을 싹 열면...
아... 길 건너편에 이준석 의원 사무실이 아주 그냥 '개혁'의 기운을 뿜어내며 보입니다.
창문 열 때마다 강제 아이 컨택하는 기분입니다.
'그래, 주말엔 다 잊고 편안한 고향이나 가자...' 제 고향은 보령입니다.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장동혁 의원 지역구... ㅠㅠ)
혹시 저처럼 사방이 '포위'된 분 또 계신가요? ㅋㅋㅋㅋ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ㅠㅠ
전에 살던곳 방 창문을 열면 서울구치소 감시탑이 바로 보였습니다.
그게 싫어서 블라인드 설치 했었습니다. (ㄹ혜 입소때 직관 했었습니다.)
지금은 이사 해서 눈갱거리는 없네요.
선거때는 사전투표하고 선거일은 놀러갑니다.ㅋㅋ
김태흠, 장동혁은 부끄럽네요. 고향이 거기라는게.. 참
저는 서초.강남대로(신동욱)-동탄(이준석)-경산(조지연) 입니다.
추석 때 고향 내려가서 국힘당 현수막 보는데 가슴이 답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