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내부 중요 업무자료(하드디스크나 usb등)가 갑자기 작동 안 되서 데이터 복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인데 자료에 업무상 다루는 다수 개인정보/내부기밀 같은 게 많아서 걱정될 때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자료 날리는 것보다 복구가 중요하니 업체 믿고 그냥 맡기셨는지 걸리는 부분 별도의 보안조치 요구하셨는지 아니면 보안이 더 중요해서 그냥 안 하셨는지가요.
회사 내부 중요 업무자료(하드디스크나 usb등)가 갑자기 작동 안 되서 데이터 복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인데 자료에 업무상 다루는 다수 개인정보/내부기밀 같은 게 많아서 걱정될 때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자료 날리는 것보다 복구가 중요하니 업체 믿고 그냥 맡기셨는지 걸리는 부분 별도의 보안조치 요구하셨는지 아니면 보안이 더 중요해서 그냥 안 하셨는지가요.
즉 애초에 중요한 자료수준이면 반출이 불가능할거고, 반출가능한 수준이라면 애초에 그런 복구를 시도할 이유가 없죠. 왜냐? 다시만들면 되는거지 어찌됬건 대외비 자료들은 널렸을건데 그걸 왜 남한테 복구를맡겨? 니까요. 백업을 안한 당사자가 잘못이죠
하긴 기업 핵심정보 같은 건 아니겠죠.
복구했는데 그걸 복사했는지 들여다 봤는지 알수 있어요
명정보통신 같은 경우 신뢰힐만 합니다
그게 불안하시면 복구비 만큼의 비용을 드는 복구 프로그램을 돌리셔도 되요
확인용도로 복구가 잘 됐는지 몇몇을 열어볼 순 있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아무도 봐서는 안 되는 정도의 기밀까진 아님) 다만 그 개인식별정보나 내부데이터를 빼돌려서 업체에서 악용한다든지 다른 데로 유출한다든지가 걸리지요.
비싸서 안맡기겠지 싶은데 가 보면 외장하드가 쌓여있습니다(그만큼 많이 맡기는 듯, 물론 비싼데 회사 돈입니다)
뭐 루즈하게 생각해보면 우리가 혹시나 남이 볼까봐 또는 유출될까봐 노심초사하는 자료들은 정작 그 분들은 매일 같이 보게 되는 그런 것들이고 아무 감흥이 없는, 업무의 일부가 아닐까 합니다. 혹시 몰라 고객데이터 빼돌려서 쌓아두고 악용한다면 그런 업체가 계속 살아남을 리도 없겠고, 단적으론 의뢰 들어오는 복구자료 용량이 넘쳐서 영구삭제 안 하면 업무가 안 될 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