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 다시 재입학 하겠다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아마 고등학교 1학년에서 내신 잘 나오면 다음 학년으로 넘어가고 아니면 자퇴하려는 거겠죠. 내신 세탁으로요. 최대 3년 투자해서 내신 갈이 하면 좋은 대학 혹은 의대 갈 수 있다는 생각인가봅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고등학교 재입학은 막혔습니다.)
@은재아빠님 어차피 2~3년 재수는 기본이니 현 입시제도에서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되겠네요..
본좌는
IP 58.♡.27.26
10-27
2025-10-27 19:08:19
·
인생 난이도로 볼 떄,, 의대 아니면 잘 해야 대기업이고,,가봤자 답 없는 건 마찬가지니 3년 희생하는 건 일도 아니죠
NowHere
IP 211.♡.206.72
10-28
2025-10-28 02:50:05
·
@은재아빠님 수능 100%로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dr_strange
IP 211.♡.249.134
10-28
2025-10-28 08:45:32
·
@은재아빠님 그냥 자퇴하고 검정고시로 가는게 더 현실적이지 않나요? 학년 낮춰 다닌 친구 힘들어하던데요
은재아빠
IP 175.♡.187.115
10-28
2025-10-28 10:42:58
·
@dr_strange님 검정고시 지원자들은 생기부가 없으니깐요. 재입학 하려는 학생들은 고졸 자격 획득하려는게 아니라 내신 등급과 생기부가 필요해서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개미상어곰탕
IP 117.♡.24.165
10-27
2025-10-27 19:12:11
·
뭐 수능에서 망쳐서 재수하나 내신망쳐서 재수하나 결국 재수하는거죠 수시로 의치한 노릴거였으면 처음부터 내신따기 쉬운 곳으로 갔어야.. 근데 어느 고등학교나 1등급 쓸어가는 애들은 다 괴수급입니다
krazyeom
IP 223.♡.50.85
10-27
2025-10-27 20:58:06
·
@개미상어곰탕 님 이제 1등급은 상위 10% 정도라서 괴수는 아닙니다.
양자광학
IP 59.♡.154.98
10-28
2025-10-28 01:32:33
·
@개미상어곰탕 님 수준차이는 명확히 납니다..
일리맛있어
IP 220.♡.83.4
10-27
2025-10-27 19:12:34
·
수능 줄세우기가 문제가 되니, 학교내에서 줄세우기로 가는게 현실이죠... 딸래미 동네 친구 중에 중간고사 때 감기로 컨디션 안좋아서 망하고 자퇴 고려하는 아이 학교 친구 중에 국어 문제 답지 밀려 써서 자퇴 고려하는 아이 ... 고1 때 벌어졌던 일들입니다. 이제 바뀐 내신에선 더 하겠죠.
mericrius
IP 121.♡.186.170
10-27
2025-10-27 19:14:50
·
교육시스템이 너무 비효율적이네요....ㅜㅜ
닥흐나이트
IP 124.♡.123.78
10-27
2025-10-27 19:17:41
·
무슨 짓을 해도 불만족하는 사람이 나오고 무슨 정책을 내도 사교육은 다 따라갈겁니다 대학 안가도 만족하고 사는 세상이 와야 해결될듯합니다 사회적 낭비가 너무 많습니다 ㅠ
지나가던이
IP 121.♡.155.233
10-27
2025-10-27 19:20:24
·
솔직히 수능으로 줄세우는거 보다 내신으로 줄세우는게 더 코메디 같고 해악이 크다고 봅니다....
elelel
IP 121.♡.124.136
10-27
2025-10-27 19:20:42
·
할수 있다를 가르치는 교육이 아니라 -할수 없다-를 가르치는 교육같아요. 좌절감을 너무 어린나이에 겪에 함.
의치한이 목표인 학생이 정말 1등급의 실력이되나요?? 성적핑계로 자퇴하는 애들중 상당수는 실제 그 실력안되는 애들 태반입니다. 그걸 실수로 포장하는거죠.
게다가 지금 고1이면 1등급이 상위 10%입니다.그럼에도 올1등급은 전국 2%정도입니다.
중학교때 성적과 사교육으로 '너정도면 의치한갈수있어'라고 상담당하는거죠
실제로 의대가는 애들중에 시험 한두번 실수한애들 많습니다. 그걸 극복하고 다시 싨실수 하지않기위하 노력하기때문에상위 0.5%에 들어가는 겁니다
잿빛여우
IP 14.♡.8.105
10-27
2025-10-27 19:37:35
·
정말 짧지않은 시간동안의 내신과 지식을 쌓아서, 한 순간을 통해 대학등급에 분류되려니 부담도 크구요.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면 생기는 앞으로 들여야 될 기간과 노력과 비용이 정말 큰 것 같습니다. 인력채용 기관에서는 시간과 효율을 따져가며 이력서 같은 것으로 판단을 하다보니, 중요대학조건을 달성하기 위하여 모든 걸 쏟아 부어야 되는 거겠죠. 다른 대안없이 경쟁으로만 가야되니 힘든 것 아니겠습니까?
컴구조님// 사교육10년 고등학교 7년째입니다. 경력이 살짝밀리긴하는데, 대충살진않았습니다. 오히려 외고라서 그런말 나오겠네요. 전 지금 소득수준 떨어지는 일반고거든요. 특목고 자사고입장에서는 수능이 편하죠. 애들이 기본적으로 사교육 받을 능력이 되는 재력을 갖고있으니까요
수업을 따지면 제가 더 많겠네요. 전 수학입니다. 사교육시절에 1주일에 수업 40시간씩 했거든요.
컴구조님// 그럼 수능만 한번보고 다시 전국이 강제 야자하는 시절로 돌아가면되겠네요. 사교육안되는 지역은 강제로 밤10시까지 강제로 잡아두고 수능수업만 하지않으면 입시 발도 못붙이거든요. 인성교육, 예체능교육, 말하기교육, 토론 교육 다 필요없죠. 닥치고 수능문제만 주구장창 풀면되니...교사들은 오히려 편합니다.
컴구조님// 지금도 그렇게 남기는 학교들 있습니다. 실제로 그래서 입시성적좋아요. 그걸듣고 학부모들이 학교방침 토 안달겠다고, 싸인하고 입학하구요. 시대 바뀌었죠. 부는 서울로 훨씬더 많이 집중됐고, 의대 및 메디컬은 모든 공대위에서 쌈싸먹을정도로 집중화 됐구요. 중위권 이하는 경쟁할필요가 점점더 없어지고 있구요. 실제로 최상위권은 경쟁이.더 격화됐고, 수능 5등급 부터는 공부 대충해도 됩니다. 대학은 다 갈수 있거든요.
IP 118.♡.94.65
10-27
2025-10-27 20:33:15
·
컴구조님// 고교학점제는 교사들도 죽어라 욕하는 제도입니다. 개판이거든요. 경쟁도 심화시켰는데, 본 취지인 선택과목의 선택권은 오히려 줄었어요. 왜냐하면 전과목 상대평가라 선택을 몰아주지 않으면 선택불리해지니까요. 그런데 그게 수능으로 돌아가야한다는 의견이.아니에요.
일리맛있어
IP 180.♡.36.31
10-27
2025-10-27 20:45:39
·
@님 학교별 내신 + 선택과목에 따른 상대평가 + 수능 과목 선택에 따른 등급차이 까지 아주 대환장이더라구요... 요새 사탐런이 유행이던데, 아이들이 이런 고민을 하게 하는거 자체가 문제가 심각하다 봅니다.
일리맛있어님// 수능은 이제 선택과목 없습니다. 지금 고2가 마지막이에요. 사탐런이 유행인이유는 문이과 구분이 없어지면서, 결국 이과애들이 상위권을 쓸어먹는 구조가되서요. 그냥 공부잘하는 애들이 이과인게 드러나서그렇습니다. 힘든 과학경쟁하느니 문과애들깔아서 사회과 같은 공부를 하더라도 등급이 잘나오니까요. 대학에서 과학선택을 요구하는 것 아니면 힘들게 과학 두개 고를 이유가 없죠
양자광학님// 수행평가 규정이 매년 달라지는건 아시나요?? 5년전하고만 비교해도 전혀다른데요. 지금 돈바를수은 있는데, 그게 딱히 성적을 담보해주지는 못합니다. 작년하고 올해도 또 달라서 수행평가 또 짜고있는데요??
참고로 5년사이에 바뀐것만 해도, 과제형 금지, 외부개입형 금지, 당일 수업시간 안에서만 평가 등등 엄청 빡빡해졌어요. 올해부터는 일제 고사형 수행평가도 하지말라고 지침왔죠. 외부요소에 영향받는다는 사실이 드러나는 순간, 민원이 쏟아지기때문에 규정도 엄청 빡빡해지고있습니다. 학생들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바로 신고하거든요
끌리엥
IP 119.♡.230.44
10-27
2025-10-27 19:52:58
·
실제로 저렇게 하기도 하고 검정고시를 보기도 하죠. 너무 복잡하고 역차별적인 상황도 많아요.
퍼플레인
IP 211.♡.196.122
10-27
2025-10-27 19:59:59
·
1년 꿇고 다시 학년 시작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지공공
IP 219.♡.41.251
10-27
2025-10-27 20:19:54
·
저도 수행 이게 애들한테 진짜좋지않아보여요 주변에. 돈많아 수행을 대학 보내는거를봐서
허세
IP 211.♡.121.198
10-27
2025-10-27 20:20:10
·
4% -> 10% 으로 바뀌었음에도 10%에 못 들 정도면 애초에 자기 수준에 맞지 않는 고등학교 선택 + 입발린 학원의 말에 속음 + 현재 자기 수준에 대한 정확한 인식 부족 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쟤들진짜부지런하다
IP 58.♡.182.47
10-27
2025-10-27 20:22:41
·
원래 수행평가의 의도는 한학기 두번의 사지선다 답찍는 시험으로 성적평가하지말고 수업시간 성실한 참여도를 평가하기 위해 여러번의 쪽지시험을 보는 식으로 한다는건데, 과제물의 경우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았다면 0점 처리하는등의 강략한 처벌이 필요하죠….
그시절그때
IP 218.♡.203.3
10-27
2025-10-27 20:40:44
·
그거 옛날 이야기 이고요.
이번 1학년부터 입시제도가 완전히 바뀝니다.
더 이상 자퇴도 재수도 없어요.
Meteora
IP 211.♡.196.177
10-28
2025-10-28 01:02:29
·
@그시절그때님 이게 이번 1학년부터 입시제도가 바뀌어서 특히 1학년들에게서 증가하고 있는 현상이에요.
내신변별력이 없어지면서, 대학들 더 이상 내신을 믿지 않아서 3년간 털어서 주요 과목 1-2개 2등급 뜨는 정도까지는 동일하게 취급하고, 학생부와 이수과목이 더 중요해지는 걸로, 대학들 입사관들로부터 나오는 이야기도, 대치동 학원가에서 나오는 이야기도 그렇습니다.
학생수 3백명이라 치면, 대충 4-6명 정도까지는 내신이 1.0으로 동일하다는 이야기라 몽땅 공동 1등이 되는 걸로. 심지어 대충 10등까지는 내신등급을 학생부로 뒤집을 수 있는 정도가 되는 거라.....학교들이 그 숫자를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다는 겆죠.
근데, 고등학교 재수....하긴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단지 자퇴후 검정고시 루트가 없어진거군요. 검정고시/정시 불이익이 크다던데.
여튼, 1학기 지나고 지금 대학교와 학원가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당초 예상과 달리, 내신으로는 전형자체가 불가. 교과전형 조차도 내신 숫자보다 이수과목과 생기부가 더 중요. 수능 최저 없던 학교들도 최저 도입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상위권 대학들은 MMI 위주...뭐 이리 이야기가 나오긴 하더라고요.
암튼, 지금 1학년부터 한 몇년간은 혼파망일거에요. 수능력이 훨씬 중요해질거라고 당초 예상과 반대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더라고요.
이번 1학년 입시를 치러봐야 정확한 건 나오겠지만, 1학기 지나면서 성적 나오고, 학교마다 1.0이 5-8명씩 나오고 이러면서, 학 대학의 입학 사정관들이 숫자가 이렇게 나오면 내신으로는 뽑을 수 없다...하면서 2학기 지나면서 학원가의 예측이 갑자기 달라지고 있어요. 학종에서도 이수과목, 생기부, 수능력이 더 중요해지는 걸로.
기존에는 전교 1등부터 내신 숫자에 따라 갈 수 있는 학교 레벨이 착착 갈라졌는데, 지금은 최상위권은 내신이 같아지는 것이 되면서 그걸로는 우열을 가릴 수 없게 되어서요.
지그프리드님// 등급은 반당도아니고 전교 기준입니다. 1등급 10%면 200명이라고할때 20명까지구요. 20명이라 하더라도 10%는 2등이고, 1,2등 동시 만점이면, 평균 1.5등이기때문에 둘다 1등급입니다. 그리고 그경우 보통 기말에서 갈립니다.
uliphin
IP 1.♡.168.141
10-28
2025-10-28 01:07:09
·
고딩 때 내신이 하도 안올라가니 강북으로 전학 간 친구가 있었죠.
IP 211.♡.82.32
10-28
2025-10-28 06:51:08
·
현직 교사로서 1학년 자퇴 무쟈게 많습니다.... 1 안뜨면 그냥 자퇴하더라구요... 2학기부터 1학년 수업 들어가는데 출석부 뽑아 보면 빠진 번호 많고 지난주 까지 초롱초롱 눈망울 공격하며 수업 듣던 아이 갑자기 자퇴했다고 하더라구요.... 전학이 아니라 자퇴 후 다른 학군에 재입학할거라고....
그런 분위기에 편승해서 2학년 녀석들도 자퇴하고 정시 치겠다는 애들 늘어나고... 옆반 아이가 그런 내용으로 담임과 상담하길래 현실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보았던 KBS의 한 프로그램을 보며 강남 대치의 모습을 보여주며... 너 이아이들보다 열심히 살았어? 이아이들은 정시를 위해 초등학교때부터 어쩌면 그 전부터 준비한건데.... 이길 수 있고 이들보다 더 시간을 투자했다고 생각들면 자퇴하는거 안말린다고 해줬습니다.
지금 1학년은 내신 1등급 안뜨면 자퇴, 2학년은 수능 재수가 없기에 지금 자퇴해서 1년 재대로 준비해서 정시치겠다며 자퇴.... 혼란의 카오스를 느끼는 중입니다
지그프리드
IP 211.♡.197.30
10-28
2025-10-28 07:16:06
·
학생 수가 너무 많이 줄어서 반에서 1등 한 명만 1등급 2등은 2등급 3등 - 5등은 해야 3등급이 나온다고 합니다. 경쟁을 완화하겠다던 등급제의 취지가 무너졌어요. 절대평가로 전환해야합니다.
반에서 만점자가 두 명 나오면 둘 다 2등급이라더군요. 이건 불합리합니다. 자퇴할 수 밖에 없지요
크레이지골계
IP 210.♡.32.15
10-28
2025-10-28 07:27:53
·
제 주변에도 많습니다. 아니 갈수록? 많아지네요. 주요과목 1등급 안나오면 고등학교는 자퇴가 가능하니 1학년 때 자퇴하고 출신 중학교에서 재배정 받을 수 있습니다. 왜 자 퇴했냐고 물어보니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
뭔가 잘못 아시는거 아닌가요 예전부터 내신때문에 자퇴생들 많았습니다 그애들 내신따기 쉬운 고등학교로 1년 꿇고 재입학 보다 검정고시 택합니다 자퇴후 재입학보다 그냥 검정고시로 수능 공부만 해서 대학 가기위해서입니다 자퇴후 검정고시로 대학 입학시 내신은 수능점수에 따라서 등급을 주기에 명문대 준비할 성적이면 수능으로 내신1등급 충분히 받거든요 그리고 수능에 필요한 공부만 할수 있고 수능에 안나오는 다른과목 공부 할 필요 없고 그시간에 다른 학생보다 수능과목 에 전념해서 더 공부 할수 있으니 1년 안꿇고 검정고시 준비합니다.. 1년 늦어지는 디메리트+ 요즘 같이 학교 왕따 심각한 상황에서 남들보다 1살 어린 애들이랑 학교 다닌다? 무모한 도전 같네요. 물론 수시 때문에 정규 학교 졸업장 필요한 수시에 지원하려고 1년 꿇는 학생 있을순 있겠지만 그건 거의 극소수고 그보다 검정고시로 수능 준비할거 같네여
@지구사람님 1. 재수 막는다고 정시 비중이 많이 줄어들 예정입니다. 지금도 정시가 수시에 비해 훨씬 어렵습니다. 일례로 지난해에 수시로 의대 합격했다가 최저 못 맞춰서 떨어진 힉생이 있습니다. 그 최저는 강남에서 2등급 나오는 애들도 맞추는 수준이고요. 정시는 이런 애들하고 경쟁해야 하는데 외곽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1등급 나오는 걸로 택도 없습니다. 2. 검정고시후 3년 공부해도 정시에서 성공할 가능성은 낮다가 이 동네 정설입니다. 왜냐면 혼자사 3년동안 꾸준히 할 수 있는 애가 거의 없거든요.
@위대한발자님 1. 재수 막는다고 정시 비중이 많이 줄어들 예정입니다. 지금도 정시가 수시에 비해 훨씬 어렵습니다 ->정시비중 줄어들 예정이라는 기사 없는듯합니다 그리고 검정고시로도 수시 지원 가능합니다 아래 기사들 보세요
2. 검정고시후 3년 공부해도 정시에서 성공할 가능성은 낮다가 이 동네 정설입니다. 왜냐면 혼자사 3년동안 꾸준히 할 수 있는 애가 거의 없거든요. =>명문대 준비 할정도면 혼자서도 잘하고요 그리고 걔네들 혼자서안합니다 다들 재수학원 종합반 다닙니다 학원에서 관리받으면서 공부합니다 검정고시와 수능 같이 대비하는 학원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찍 자퇴할경우 수능을 한번 더 치를수 있고요 수능에 안나오는 과목으로 내신 망칠 위험 줄어들고요 그리고 남들보다 1년 뒤쳐진다는건 이미 재수한번 하는것과 다를바 없는 짓이고 남들과 다르면 왕따가 만연한 시대에 1년 어린애들과 다니는 그런 무모한 행동 안합니다.
이들은 고교 자퇴 후 검정고시로 빠르게 수능을 치를 자격요건을 갖추며, 고등학교 수업 시간 대신 수능 준비에 매진하는 것이다. 실제 최상위권과 상위권 학생들을 중심으로 이러한 인식은 커지는 것처럼 보인다. 이를 통계가 보여주고 있다. 소위 ‘명문대’로 불리는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 신입생 가운데 검정고시 출신이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 5년간 꾸준히 늘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검정고시 출신 SKY 대학 신입생 비율은 2020년 0.9%(108명)에서 올해 1.9%(259명)로 상승했다. 5년 만에 2배 넘게 늘어난 것이다. 특히 2020년 이후 연도별 추이를 보면 2021년 1.1%(138명), 2022년 1.2%(142명), 2023년 1.3%(155명), 2024년 1.4%(189명)로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상승하는 흐름이다. 수시 전형에서 중간·기말고사와 수행평가 등을 포함한 ‘교과’ 성적은 물론, ‘비교과’로 불리는 생활기록부는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꾸준히 챙겨야 한다. 이렇다 보니 수능 시험보다 학생을 더 압박하거나 사소한 것까지 챙겨야 한다는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여전하다. 목동 학원가 출신 한 대입 국어 강사는 “중간고사 끝나면 수행평가, 이후엔 기말고사까지 학생에게 쉴 틈을 주지 않는다”라며 “중간에 껴 있는 학력평가나 모의고사도 무시할 수 없으니 더 어려운 것”이라고 평가했다. 결국 ‘공부를 좀 한다’는 고등학생은 1학년부터 자퇴라는 ‘과감한 결단’으로 이어지기도 하는 것이다. 이들은 수능과 내신 ‘두 마리 토끼’를 잡기보다는 조기에 수능에 집중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자퇴를 선택한다
그의 말대로 1학년 1학기 초반 자퇴를 할 경우, 검정고시만 빠르게 준비하면 산술적으로 수능을 두 번 응시할 수 있다.
스카이입시교육학원 대치동점, 2024 고졸검정고시학원·의대·약대 개설 https://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8426 고졸,중졸 졸업 자격 검정고시 시험 만점 대비 학습을 ‘샘터교육’ 시스템으로 2024년 5월 7일부터 단기 완성으로 진행하고 의과대학 약학대학 및 육사 해사 공사 사관학교 경찰대학 지원 예정인 검정고시생들의 수능 및 수시 논술 등의 학원 학습도 동시에 진행한다
2024학년도에 상위 20여개 대학들의 고졸 검정고시 출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시 전형 선발 인원은 1만 7천명 정도였고 정시 전형 선발 인원은 이를 상회하는 1만 9천여명 정도였는데 2025학년도의 정원도 비스할 것으로 보인다. 수시 선발에서는 학생부 내신 성적을 중심으로 선발하는 교과전형을 제외한 학생부종합,논술우수자,특기자 전형 등에서는 활동 상황을 중심으로 하고 논술 성적을 비교내신으로 적용하기 때문에 검정고시 출신들에게는 수시 지원의 기회가 많은 만큼 검정고시 지원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고등학교, 검정고시 다 건너뛰고 재수학원에서 대학 준비 중 https://www.reddit.com/r/korea/comments/15ftua4/skipping_high_school_ged_and_prepping_for_college/?tl=ko 나는 고등학교 안 다니고 재수학원 다니면서 2년 동안 수능 준비했어 친구들보다 1년 먼저 서울대 들어갔지. 이게 왜 좋냐면, 핵심 과목 (수학, 국어, 영어)은 잘하는데 음악이나 체육 같은 과목은 못하는 애들은 고등학교 내신 없이도 좋은 대학 가기 훨씬 쉽거든. 고등학교 내신 (내신) 따는 게 학교마다 경쟁이 엄청 치열할 수 있고, 어떤 부모들은 자식들 고등학교 내신을 이상한 방법으로 부풀리기도 하잖아. 처음에는 검정고시 (검정고시) 학원 다녔는데, 6개월 만에 검정고시 합격했어. 그리고 재수학원 (두 번째 수능을 위한 학원) 다녔지. 재수학원은 두 종류가 있었어. 과목별로 따로 수업을 듣는 "단과반"이랑, 모든 수업, 점심시간, 자습시간, 저녁시간, 야간 자습시간을 같은 반 친구들이랑 똑같은 스케줄로 보내는 "종합반". 두 번째 해에는 1년짜리 프로그램인 재수 종합반 (종일 학교)에 등록했어. 대성 학원 분점이었어.나는 학원 건물에서 아침 7시부터 밤 11시까지 매일 같은 반 친구들이랑 있었어. 엄마가 매일 도시락 두 개씩 싸주셨어.
자기 실력 인정 못하고 자기가 우물 파는 거죠. 실수해서 2등급 받았으면 그게 자기 실력입니다. 다른 아이들도 다 실수해요. 그거 포함해서 1등급 나오고 2등급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윤석열 정권 교육부장관이 갑자기 모든 과목 등급제로 바꿨습니다. 수년간 준비하던 거 두달정도 안에 뒤집어 엎었어요.
실력도 안되는데 의대 보내려는 부모 돈도 없는데 강남집 사고 싶은 사람 나라 망치는 원흉입니다.
rammer
IP 223.♡.80.232
10-28
2025-10-28 08:58:16
·
아무리 봐도 학력고사(수능)때가 더 공정해 보입니다. 입시제도 복잡하게 만든건 돈과 권력 있는 자들이 자녀 명문대학 입학 쉽게하려고 만든겁니다. 학력고사때는 아무리 돈과 권력이 있어도 명문대에 갈 수 없었거든요. 개천에서 용도 많이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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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 후 다른 고등학교로 재입학 혹은 자퇴 전보다는 많아졌다고 합니다.
3년 희생하는 건 일도 아니죠
그냥 자퇴하고 검정고시로 가는게 더 현실적이지 않나요?
학년 낮춰 다닌 친구 힘들어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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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때 벌어졌던 일들입니다.
이제 바뀐 내신에선 더 하겠죠.
대학 안가도 만족하고 사는 세상이 와야 해결될듯합니다 사회적 낭비가 너무 많습니다 ㅠ
https://namu.wiki/w/60%EB%8C%80%20%EB%82%A8%EC%84%B1%20%EA%B3%A0%EB%93%B1%ED%95%99%EA%B5%90%20%EC%9E%AC%EC%9E%85%ED%95%99%20%EC%82%AC%EA%B1%B4
게다가 지금 고1이면 1등급이 상위 10%입니다.그럼에도 올1등급은 전국 2%정도입니다.
중학교때 성적과 사교육으로 '너정도면 의치한갈수있어'라고 상담당하는거죠
실제로 의대가는 애들중에 시험 한두번 실수한애들 많습니다.
그걸 극복하고 다시 싨실수 하지않기위하 노력하기때문에상위 0.5%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리고 현재 의대생 선택과목인 생1 화1의 수능 난이도가 어떻게 훌러가고있는지 보시면 수능이야기.안나와요
오히려 초등부터 미친듯이 사교육 준비하는 이유는 수시때문입니다.
수능은 초등부터 대비 안하고 중2 겨울방학이나 중3부터 해도 고3 11월 까지면 충분히 다 따라잡고 결과 나옵니다. 나머지는 머리차이죠.
고1 1학기 중간고사 기말고사 점수부터 입시인데 망치면 끝나니.. 게다가 수시 내신을 위한 수행평가까지..
이건 뭐 고교 생활 내내 거의 카오스라서.. 고등학교 입학해서는 수시를 위한 내신 준비하면 이미 늦어요.
내신에도 등급을 나누기 위해 킬러문항이 꼭 존재하기 때문에..
이미 초등부터 여러번 국영수 돌려놔야 고1 내신 시험에 접근 가능한 점수가 나옵니다.
지금 사교육핵심은 영어입니다. 영유부터시작해서 중3때까지 수능 영어완벽1등급을 만들고, 중학교때부터 수학 국어 잡는거에요. 다른과목은 수능을 준비하나 내신을 준비하나 기본은 같으니 준비시키는 거구요
그나마 수시라서 , 일반고에서 의대를 갈 엄두라도 내는겁니다.
정시100이면 걍 대치동승리에요
영유 안다녀도 초등부터 xx어학원 같은데서 영어 공부해도 영어 1등급 나오는거 어렵지않구요.
사교육 10년가지고 말하실 것도 아닙니다. 와이프 외고에서 20년 째 현직 교사구요.
저는 뭐 개인정보 때문에 말은 못하겠습니다만 ㅋㅋ.. 님보다 더 많이 경험해봤으니..
아이도 키우면서 느낀거지만.. 수행평가도 이게 학생들에게 하라고 내주는 건지.. 학부모 동원해서 하라는 건지..
인생에 한번 두번 고통느낄걸.. 아이들에게 11번 고통을 느끼게 하고.. 수행평가로 매번 긴장상태로 누르는 시스템은
매우 가학적이죠.
수업을 따지면 제가 더 많겠네요. 전 수학입니다. 사교육시절에 1주일에 수업 40시간씩 했거든요.
세상과 시절이 다릅니다. 그 시절 분위기에는 수시 위주였어도 강제 야자 했을겁니다. 아이들 두들겨 패던 시기가 아니에요.
요즘 학교에서 야자를 강제로 하면 누가 남나요? 교육청에 학부모 전화 한두통이면 난리나는 판에..
그 강압적이던 옛 시절과 제도를 혼동하지 마세요. 그리고 대다수의 아이들이 의대만 목표로 학교 생활 하는것도 아닙니다.
대다수의 공부를 잘하는 못하는 아이들까지 전부 다 지옥으로 몰아넣고 있는게 현 시스템이에요.
그 많은 수행평가와 내신 시험하나 하나에.. 아이들 받는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구요.
좋은 의미로 고교학점제 도입한거죠? 학부모들이나 학생들이 그런 이상적인 생각들 때문에 희생당하는 겁니다.
시대 바뀌었죠. 부는 서울로 훨씬더 많이 집중됐고, 의대 및 메디컬은 모든 공대위에서 쌈싸먹을정도로 집중화 됐구요. 중위권 이하는 경쟁할필요가 점점더 없어지고 있구요. 실제로 최상위권은 경쟁이.더 격화됐고, 수능 5등급 부터는 공부 대충해도 됩니다. 대학은 다 갈수 있거든요.
뉴스에나 나오지 의치한약수대비 초등반이란건 대치동엔 실제로는 없습니다. 천박한 그런 이름을 붙이면 누가 갑니까.
인터넷/뉴스로만 이해하고 듣는 교육 현실은 10프로나 될까요.
참고로 5년사이에 바뀐것만 해도,
과제형 금지, 외부개입형 금지, 당일 수업시간 안에서만 평가 등등 엄청 빡빡해졌어요. 올해부터는 일제 고사형 수행평가도 하지말라고 지침왔죠. 외부요소에 영향받는다는 사실이 드러나는 순간, 민원이 쏟아지기때문에 규정도 엄청 빡빡해지고있습니다. 학생들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바로 신고하거든요
너무 복잡하고 역차별적인 상황도 많아요.
이게 애들한테 진짜좋지않아보여요
주변에. 돈많아 수행을 대학 보내는거를봐서
애초에 자기 수준에 맞지 않는 고등학교 선택 + 입발린 학원의 말에 속음 + 현재 자기 수준에 대한 정확한 인식 부족 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과제물의 경우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았다면 0점 처리하는등의 강략한 처벌이 필요하죠….
이번 1학년부터 입시제도가 완전히 바뀝니다.
더 이상 자퇴도 재수도 없어요.
더 자퇴 하게되는데 뭔소리신지
의대지망할 수 있는 능력이 안 되는데 가겠다고 하는 경우이고 4% 때 보다 나아져서 자퇴비율이 크게 변한 건 없습니다.
의대가려면 9등급제에도 어차피 1.0x 나와야 된다가 많았으니까요.2등급 나옴과 동시에 자퇴하겠다는 애들 많았는데 10%에 내신반영 강화로 자퇴비율은 이전보다 줄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378883
참고로 5등급제 1학년 1학기 기준 1.0학생들이 전국평균적으로 2%가량입니다. 9등급제 때 1학년 1학기와 비교하면 엄청 늘었죠.
내신변별력이 없어지면서, 대학들 더 이상 내신을 믿지 않아서 3년간 털어서 주요 과목 1-2개 2등급 뜨는 정도까지는 동일하게 취급하고, 학생부와 이수과목이 더 중요해지는 걸로, 대학들 입사관들로부터 나오는 이야기도, 대치동 학원가에서 나오는 이야기도 그렇습니다.
학생수 3백명이라 치면, 대충 4-6명 정도까지는 내신이 1.0으로 동일하다는 이야기라 몽땅 공동 1등이 되는 걸로. 심지어 대충 10등까지는 내신등급을 학생부로 뒤집을 수 있는 정도가 되는 거라.....학교들이 그 숫자를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다는 겆죠.
근데, 고등학교 재수....하긴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단지 자퇴후 검정고시 루트가 없어진거군요. 검정고시/정시 불이익이 크다던데.
여튼, 1학기 지나고 지금 대학교와 학원가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당초 예상과 달리, 내신으로는 전형자체가 불가. 교과전형 조차도 내신 숫자보다 이수과목과 생기부가 더 중요. 수능 최저 없던 학교들도 최저 도입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상위권 대학들은 MMI 위주...뭐 이리 이야기가 나오긴 하더라고요.
암튼, 지금 1학년부터 한 몇년간은 혼파망일거에요. 수능력이 훨씬 중요해질거라고 당초 예상과 반대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더라고요.
이번 1학년 입시를 치러봐야 정확한 건 나오겠지만, 1학기 지나면서 성적 나오고, 학교마다 1.0이 5-8명씩 나오고 이러면서, 학 대학의 입학 사정관들이 숫자가 이렇게 나오면 내신으로는 뽑을 수 없다...하면서 2학기 지나면서 학원가의 예측이 갑자기 달라지고 있어요. 학종에서도 이수과목, 생기부, 수능력이 더 중요해지는 걸로.
기존에는 전교 1등부터 내신 숫자에 따라 갈 수 있는 학교 레벨이 착착 갈라졌는데, 지금은 최상위권은 내신이 같아지는 것이 되면서 그걸로는 우열을 가릴 수 없게 되어서요.
그런 분위기에 편승해서 2학년 녀석들도 자퇴하고 정시 치겠다는 애들 늘어나고... 옆반 아이가 그런 내용으로 담임과 상담하길래 현실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보았던 KBS의 한 프로그램을 보며 강남 대치의 모습을 보여주며... 너 이아이들보다 열심히 살았어? 이아이들은 정시를 위해 초등학교때부터 어쩌면 그 전부터 준비한건데.... 이길 수 있고 이들보다 더 시간을 투자했다고 생각들면 자퇴하는거 안말린다고 해줬습니다.
지금 1학년은 내신 1등급 안뜨면 자퇴, 2학년은 수능 재수가 없기에 지금 자퇴해서 1년 재대로 준비해서 정시치겠다며 자퇴.... 혼란의 카오스를 느끼는 중입니다
반에서 만점자가 두 명 나오면 둘 다 2등급이라더군요. 이건 불합리합니다. 자퇴할 수 밖에 없지요
예전부터 내신때문에 자퇴생들 많았습니다
그애들 내신따기 쉬운 고등학교로 1년 꿇고 재입학 보다 검정고시 택합니다
자퇴후 재입학보다 그냥 검정고시로 수능 공부만 해서 대학 가기위해서입니다
자퇴후 검정고시로 대학 입학시 내신은 수능점수에 따라서 등급을 주기에 명문대 준비할 성적이면 수능으로 내신1등급 충분히 받거든요
그리고 수능에 필요한 공부만 할수 있고 수능에 안나오는 다른과목 공부 할 필요 없고 그시간에 다른 학생보다 수능과목 에 전념해서 더 공부 할수 있으니 1년 안꿇고 검정고시 준비합니다..
1년 늦어지는 디메리트+
요즘 같이 학교 왕따 심각한 상황에서 남들보다 1살 어린 애들이랑 학교 다닌다? 무모한 도전 같네요.
물론 수시 때문에 정규 학교 졸업장 필요한 수시에 지원하려고 1년 꿇는 학생 있을순 있겠지만 그건 거의 극소수고
그보다 검정고시로 수능 준비할거 같네여
1. 재수 막는다고 정시 비중이 많이 줄어들 예정입니다. 지금도 정시가 수시에 비해 훨씬 어렵습니다. 일례로 지난해에 수시로 의대 합격했다가 최저 못 맞춰서 떨어진 힉생이 있습니다. 그 최저는 강남에서 2등급 나오는 애들도 맞추는 수준이고요. 정시는 이런 애들하고 경쟁해야 하는데 외곽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1등급 나오는 걸로 택도 없습니다.
2. 검정고시후 3년 공부해도 정시에서 성공할 가능성은 낮다가 이 동네 정설입니다. 왜냐면 혼자사 3년동안 꾸준히 할 수 있는 애가 거의 없거든요.
1. 재수 막는다고 정시 비중이 많이 줄어들 예정입니다. 지금도 정시가 수시에 비해 훨씬 어렵습니다
->정시비중 줄어들 예정이라는 기사 없는듯합니다
그리고 검정고시로도 수시 지원 가능합니다
아래 기사들 보세요
2. 검정고시후 3년 공부해도 정시에서 성공할 가능성은 낮다가 이 동네 정설입니다. 왜냐면 혼자사 3년동안 꾸준히 할 수 있는 애가 거의 없거든요.
=>명문대 준비 할정도면 혼자서도 잘하고요
그리고 걔네들 혼자서안합니다 다들 재수학원 종합반 다닙니다 학원에서 관리받으면서 공부합니다
검정고시와 수능 같이 대비하는 학원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찍 자퇴할경우 수능을 한번 더 치를수 있고요
수능에 안나오는 과목으로 내신 망칠 위험 줄어들고요
그리고 남들보다 1년 뒤쳐진다는건 이미 재수한번 하는것과 다를바 없는 짓이고 남들과 다르면 왕따가 만연한 시대에 1년 어린애들과 다니는 그런 무모한 행동 안합니다.
"내신 쩔쩔맬 바에 자퇴"…검정고시 출신 'SKY 신입생' 5년간 2배
https://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45513
이들은 고교 자퇴 후 검정고시로 빠르게 수능을 치를 자격요건을 갖추며, 고등학교 수업 시간 대신 수능 준비에 매진하는 것이다.
실제 최상위권과 상위권 학생들을 중심으로 이러한 인식은 커지는 것처럼 보인다. 이를 통계가 보여주고 있다. 소위 ‘명문대’로 불리는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 신입생 가운데 검정고시 출신이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 5년간 꾸준히 늘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검정고시 출신 SKY 대학 신입생 비율은 2020년 0.9%(108명)에서 올해 1.9%(259명)로 상승했다. 5년 만에 2배 넘게 늘어난 것이다. 특히 2020년 이후 연도별 추이를 보면 2021년 1.1%(138명), 2022년 1.2%(142명), 2023년 1.3%(155명), 2024년 1.4%(189명)로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상승하는 흐름이다.
수시 전형에서 중간·기말고사와 수행평가 등을 포함한 ‘교과’ 성적은 물론, ‘비교과’로 불리는 생활기록부는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꾸준히 챙겨야 한다. 이렇다 보니 수능 시험보다 학생을 더 압박하거나 사소한 것까지 챙겨야 한다는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여전하다. 목동 학원가 출신 한 대입 국어 강사는 “중간고사 끝나면 수행평가, 이후엔 기말고사까지 학생에게 쉴 틈을 주지 않는다”라며 “중간에 껴 있는 학력평가나 모의고사도 무시할 수 없으니 더 어려운 것”이라고 평가했다.
결국 ‘공부를 좀 한다’는 고등학생은 1학년부터 자퇴라는 ‘과감한 결단’으로 이어지기도 하는 것이다. 이들은 수능과 내신 ‘두 마리 토끼’를 잡기보다는 조기에 수능에 집중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자퇴를 선택한다
그의 말대로 1학년 1학기 초반 자퇴를 할 경우, 검정고시만 빠르게 준비하면 산술적으로 수능을 두 번 응시할 수 있다.
스카이입시교육학원 대치동점, 2024 고졸검정고시학원·의대·약대 개설
https://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8426
고졸,중졸 졸업 자격 검정고시 시험 만점 대비 학습을 ‘샘터교육’ 시스템으로 2024년 5월 7일부터 단기 완성으로 진행하고 의과대학 약학대학 및 육사 해사 공사 사관학교 경찰대학 지원 예정인 검정고시생들의 수능 및 수시 논술 등의 학원 학습도 동시에 진행한다
2024학년도에 상위 20여개 대학들의 고졸 검정고시 출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시 전형 선발 인원은 1만 7천명 정도였고 정시 전형 선발 인원은 이를 상회하는 1만 9천여명 정도였는데 2025학년도의 정원도 비스할 것으로 보인다. 수시 선발에서는 학생부 내신 성적을 중심으로 선발하는 교과전형을 제외한 학생부종합,논술우수자,특기자 전형 등에서는 활동 상황을 중심으로 하고 논술 성적을 비교내신으로 적용하기 때문에 검정고시 출신들에게는 수시 지원의 기회가 많은 만큼 검정고시 지원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고등학교, 검정고시 다 건너뛰고 재수학원에서 대학 준비 중
https://www.reddit.com/r/korea/comments/15ftua4/skipping_high_school_ged_and_prepping_for_college/?tl=ko
나는 고등학교 안 다니고 재수학원 다니면서 2년 동안 수능 준비했어 친구들보다 1년 먼저 서울대 들어갔지.
이게 왜 좋냐면, 핵심 과목 (수학, 국어, 영어)은 잘하는데 음악이나 체육 같은 과목은 못하는 애들은 고등학교 내신 없이도 좋은 대학 가기 훨씬 쉽거든. 고등학교 내신 (내신) 따는 게 학교마다 경쟁이 엄청 치열할 수 있고, 어떤 부모들은 자식들 고등학교 내신을 이상한 방법으로 부풀리기도 하잖아.
처음에는 검정고시 (검정고시) 학원 다녔는데, 6개월 만에 검정고시 합격했어. 그리고 재수학원 (두 번째 수능을 위한 학원) 다녔지.
재수학원은 두 종류가 있었어. 과목별로 따로 수업을 듣는 "단과반"이랑, 모든 수업, 점심시간, 자습시간, 저녁시간, 야간 자습시간을 같은 반 친구들이랑 똑같은 스케줄로 보내는 "종합반".
두 번째 해에는 1년짜리 프로그램인 재수 종합반 (종일 학교)에 등록했어. 대성 학원 분점이었어.나는 학원 건물에서 아침 7시부터 밤 11시까지 매일 같은 반 친구들이랑 있었어. 엄마가 매일 도시락 두 개씩 싸주셨어.
실수해서 2등급 받았으면 그게 자기 실력입니다.
다른 아이들도 다 실수해요. 그거 포함해서 1등급 나오고 2등급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윤석열 정권 교육부장관이 갑자기 모든 과목 등급제로 바꿨습니다. 수년간 준비하던 거 두달정도 안에 뒤집어 엎었어요.
실력도 안되는데 의대 보내려는 부모
돈도 없는데 강남집 사고 싶은 사람
나라 망치는 원흉입니다.
입시제도 복잡하게 만든건 돈과 권력 있는 자들이 자녀 명문대학 입학 쉽게하려고 만든겁니다.
학력고사때는 아무리 돈과 권력이 있어도 명문대에 갈 수 없었거든요.
개천에서 용도 많이 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