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율로 보면 그냥 '정상화'로 볼 수 있습니다.
코스피 : 2,000 → 3,000 (50% 상승) 가는 것보다 3,000 → 4,000 (33.3% 상승) 가는 게 수월하고 빠를 수밖에 없습니다. 5,000은 더 금방 올 수도 있을거라 봅니다.
하이닉스 : 지난주 51만원 기준 PER 18배, 12개월 포워드 8배 로 여전히 삼성전자 (12개월 포워드 13배) / 마이크론 (12개월 포워드 12배) 보다 저평가입니다.
+ 변압기 종목 효성중공업이 현 코스피 종목중 주가 1위 (주당 190만원) 지만 시총은 경쟁사 HD현대일렉트릭 (주당 80만원) 의 60% 수준입니다.
모든 걸 상대적으로 보세요. 훨씬 덜 무섭습니다.
그리고 주식 차트는 무조건 로그 차트로 보세요.
저도 너무 오르는게 조금 무섭긴 한데. 개인들이 조금만 오르면 싹다 팔아버리니 호가창 가벼워져서 폭등하는거 같애요. 개미들이 스스로 개미털기를 해주고 있는 상황인거죠. 그래서 조정이 올 가능성이 점점 더 희박해 지는거 같기도 하네요
예전 댓글 보니 2010년에도 주식 하셨던거 같네요.
2010년 5월에 이스라엘 증시가 MSCI 선진국 지수로 편입되었는데, 그때 이후 15%를 더 올랐어요. 2009년에 선진국 지수 편입된다고 공지가 뜬 이후부터는 40%가 상승했더라고요. 지금 상승이 정말 초반인거 같은게 내후년에 코스피도 선진국 지수 편입된다는 소식이 나오면 정말 5000이 문제가 아닐거 같더라고요
대부분 차트 설정에 Log 스케일 설정 옵션이 있습니다.
그런데 로그차트로 보라고 하셨는데 이건 무슨 말인가요?
잘 몰라 문의드립니다.
이 글 읽어보시면 이해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기하급수적 증가하는 차트가 사실은 왜곡이라 보시면 됩니다.
MSCI 선진국 지수 편입되면 몇프로나 오를까요?
상승을 비율로만 보면 뭐던 무한상승하는게 필연입니다.
자산은 적정가치라는게 동작해서, 여력으로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5000을 적정이라고 보면 3천에서 4천 가는건 여력의 절반이고, 4천에서 5천 가는건 여력을 다 찾아먹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