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빚 내서 집 사라더니…특례보금자리론, 25조 부채 폭탄만 남겼다
특례보금자리론은 윤석열 정부가 소득제한을 없애고 9억원 이하 주택에 최대 5억원, 최장 50년 만기로 대출을 허용한 상품이다.
출시 직후 ‘대출규제 완화 신호’로 해석됐으며, 시중은행들이 경쟁적으로 초장기 주택담보대출을 내놓는 촉매 역할을 했다.
하지만 가계부채 폭증의 주범으로 지목되며 숱한 논란 끝에 1년 만에 판매가 종료됐다. 허영 의원은 “특례보금자리론은 서민의 주거 사다리가 되겠다는 정책금융의 취지를 벗어난 고소득층 중심의 집값 부양책”이라며 “가계부채 폭증의 대가는 국민이 치렀고 지금도 그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허 의원은 정책 실패를 책임져야 할 담당자들이 오히려 요직으로 영전한 사실도 꼬집었다. 그는 “당시 특례보금자리론을 총괄했던 정책모기지부장은 현재 주택금융공사 기획조정실장, 팀장은 싱가포르사무소 소장으로 발령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책 실패를 성과처럼 포장하는 것은 국민 신뢰를 저버리는 일”이라며 “주택금융공사는 뼈아픈 성찰과 함께 서민 중심의 금융정책으로 방향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DSR도 제대로 안 보고 청년층에게 감당못할 빚을 지게 하는...
예) 보금자리론 DSR 안 보고 DTI만 보죠.
일괄 DSR 40퍼미만으로 적용해야 안심이죠.
그래서,서울아파트는 절대로 떨어질 수 없다는 신화가 생긴거죠. 서울아파트는 존버하면 돈 번다는 법칙을 생겼습니다.
정치인,정부고위관료,대학교수,언론사 간부등등 주요 엘리트 계층 자산 70-80퍼센트 서울 아파트라서 대한민국 존재하는 한 서울아파트 하락은 쉅지 않아보입니다.
대출은 9억 이하에만 나가는데 9억 이상의 가격 아파트 가격이 오르는 현상은
이걸로밖에 설명이 안되긴 할 것 같습니다
현재 상황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일부는 내가 진 빚은 올라간 집값이 갚아줄 거라 생각하고 들어간 건데요
저는 보유세 안 만들어도 좋으니 제발 대출부터 조였으면 좋겠습니다.
정상화 길목에 자꾸 대출을 해주니 집값 정상화가 어렵죠
어제부터 유튜브에 집값 안정화, 저소득층과 청년에게 집 살 기회를 준다며
슬슬 지분형, 이익 공유형 빌드업 하던데
이재명 정부는 이 길로 안 가길 바랍니다.
네, 처음에는 월세나 전세 살면서 집 살 자본을 모아야죠. '영끌'한 사람들이 님이 지속 주장하는 보유세 도입되면 제일 먼저 타격 받을텐데요.
신혼부부들이 첫 주택으로 영끌해서 9억짜리 아파트 사는 게 정상적인 건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이 모여모여 똘똘한 한채의 원동력이 되는 겁니다. 이잼의 정책 방향과 정확히 반대되는거죠. 과도한 대출로 생활 원동력을 다 대출 상환에 몰아넣는 거요.
덧) 저런 신혼부부들이 다 본인 능력에 비해 과분한 주택 구매를 보여주는 사례들이죠. 자본을 모아서 능력에 맞는 주택부터 시작해야지 초반부터 5억 빚 져서 9억짜리 집 사자! 이게 무슨 사회적 낭비에요.
9억집을 사는 것이
돈 벌려고 하는 것인지
주거용으로 살려고 하는 것인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안오른다거나 감각상각이 발생한데도
구입의향이 있다면 전 대출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현실은 별로 없지요
현실은 저때 특례보금자리론 쓴 사람들이 승자죠. 성동구 행당한진아파트 전용 59 9억 미만으로 내려 갔을때 특례보금자리론 샀으면 이미 6억 먹었네요
저 정책의 성과는 몇년 뒤에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당시 가계부채와 10억 이하 부동산 급상승의 원인이었던건 확실하죠.
정책대출로 집 가격이 오르니 출산율이 하락하죠.
월세 살다가 소득이 오르면 대출받아 집을 사는 구조로 바꿔야 출산율이 오릅니다.
집가격은 출산율에 영향을 주지만 월세는 출산율에 영향을 적게(안)주죠.
그래서 둔촌주공 살리기에 야당이었던 민주당이 동의했다가 비판 많이 받았고요.
5억이면 매달 200만원씩 30년을 갚아야 합니다.
강남이야 그렇다 치고 나머지 적당히 살 집은 3-4억원 정도했으면 하고 희망합니다. 내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는 꼭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