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09/0005419070
실제로 한국보다 훨씬 지원이 열악한 북한여자축구는 U17 월드컵에서 멕시코(2-0승), 카메룬(2-1승), 네덜란드(5-0승)를 대파하고 3연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북한선수들이 과연 비지니스석을 타고 모로코에 가서 잘했을까.
라고 마지막에썼는데...
이 기자님은 월급안주면 더 좋은 기사를 쓸 것인지...참 씁쓸하네요
결과가 나쁘면 과정은 필요없다도 아니고..
대한민국 유일한 FIFA주관대회 우승이 2010 U17 여자 월드컵인데..
KFA도 세금 비중보다는 스폰서 비중이 훨씬 큰데 그 스폰서도 남자 A대표팀이 물고오는거고 그걸로 연령별 대표팀과 여자 대표팀이 운영되는거라......
남자 대표가 탈수 있었다면, 규정에 정해진대로 했을테고, 통일해서 운영해야죠.
내용보니 저 덩치큰 선수들이 이코노미로 이동하는 건 힘들었겠디 싶네요
ㄴ 좌석 업그레이드 요구는 할 수 있죠 그런데... 음... 말을 줄이겠습니다.
프로구단도 아닌데 경제논리를 들이댈 영역이 아니라고 봅니다.
한 나라를 대표한다는 자긍심 정도는 가지게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당연히 통일해서 운영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흥행이나 성적은 따질 필요가 없죠.
지난 상암벌에 관중석 비어 있는거 보세요.
뭐가 그리 억울한지
기자 기분에 따라 기사쓴거 같네요
'최근 해외에서 활약하는 여자축구대표선수들이 A매치 참가를 위해 이동시 남자대표팀 선수들처럼 비지니스석을 요구하고 나섰다.'
해외 프로리그에서 활동 중인 선수를 국대 경기에 차출하기 위한 경비에 대한 것인데 마치 전체 선수들 출장에 대한 것인냥 제목 장사를 하고 있군요.
국대 경기를 상업 논리로 할거면 그냥 국대 경기를 안하면 됩니다. 저논리면 국내 여자축구의 인기가 없으니 국내 대표팀 운영을 안하면 되는거에요. 그런데 그렇게 못하잖아요? 그리고 해외에서 활동 중인 프로선수 차출한다면 비용 투자는 당연히 해야죠. 뭔 북한 예를 들고 있어요. 북한이 뭐 차출하면 돈 안주면 안간다 그렇게 할 수 있는 나라입니까???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전날 예능프로 얘기하는걸 고대로 가져다 기사로 내고 온라인에서 싸우는것도 고대로 가져다 가쉽으로 쓰는지 뭔지..
본문처럼 대놓고 싸워라 하는 기사를 내질 않나..
자꾸 시장경제에대해서 부정하는데 국가대표도 스포츠로 국가를 홍보,마켓팅하는 하나의 수단입니다.